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2부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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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그런느낌은 못받았는데
저도 그랬는데요, 몇 권 계속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괜찮아지더라고요.
보통 좋은 책을 읽으면, 여운이 길게 남아서 다른 책은 읽기 힘들죠. 저도 비슷한 경험이 많습니다.
영화로 꼭 보고 싶은 소설!!
전 팔란티어 이후로 게임소설을 못 보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좋았는데 3권에서는 너무 압축하려는 느낌때문에 인물의 감정흐름을 느끼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무적자 소장해서 몇번읽었는데 요즘 다른책들 읽으면서 마치 부자가 되 었다가 쫄딱 망한 기분입니다. 괜시리 마음이 ..
촌검무인을 읽고난 뒤 그런 느낌을 받은 기억이 나는군요. 단 2권이지만 그 속에 가득차 있는 재미와 감동, 2권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뚫고 나오려는 포스가 제 눈에 훤히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무적자에서는 그런 느낌은 못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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