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주인공 이름은 로아도르 반 바이파. 사소한것에 눈이 가서 (죄송) 어쩃든 작품성은 끝내주죠. 로아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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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감상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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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감상글입니다. 간만에 눈물뽑게 만든 작품이었죠. 제목인 "더 세컨드" 는 짧지만 너무나도 강렬하고 작품에 잘 어울리는, 심금을 울리는 말이었음. 배준영 작가님의 다음 작품이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허도 헛.....그렇네요 새벽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멍하니써서 그런가봐요 ㅈㅈㅈㅈ 오타 수정했습니다
이런게 흥행되어야 하는데 이 소설도 의외로 취향을 많이 타는것 같더군요 감상란이나 비평란보면 별로라고 하는분들도 꽤 잇는것같고 전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를 장르소설로 이끌어준 비상하는매와 같이 오랜기간 여운을 남길듯...
보다가 전 이게 주인공은 대체 누구지 생각했었음...
야.. 정말 멋진 감상글입니다.
아.. 역시 자신이 보는 만큼 보이는거 같습니다 전혀 생각 하지 못한 부분인데 멋진 감상글 ㄳ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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