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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3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09.10.22 18:14
    No. 1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신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어(air)
    작성일
    09.10.22 18:24
    No. 2

    힘을 숨기는 주인공보다 더 이해가 않가는건 그 주변의 악역이나 조연들. 아무리 약해보인다고 해도 그 주변에 계속 심상찮은 일이 벌어지면 의심은 해봐야 할것은 아닌가…. 그저 '저놈은 운빨이야' 따위의 헛소리나 지껄이다가 깨지는 소위 명문정파 독자들이 더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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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09.10.22 18:57
    No. 3

    문제는 애초에 2권에서 혼자서 수많은 적들과 맞짱깐걸 무림맹 애들이 봤고 새로운 영웅이 탄생하지 않기 위해서 그일을 왜곡시키기 까지 했는데 그 주인공의 무력 정보가 고위층에게 들어가지 않았다는게 개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추장국
    작성일
    09.10.22 19:51
    No. 4

    저런 설정이 자주 나와서 주조단역 합쳐 아이큐 100 이란 소리가 나오죠. 머리 조금만 굴려도 의심 투성이 인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5 깡통협객
    작성일
    09.10.22 20:22
    No. 5

    동감합니다. 감정이입도 어려울뿐더러 보다보면
    정말 환장하게 만들죠.이런 류의 소설들.
    필력 좋고 주변 캐릭터 아무리 살아도(정말 괜찮다면 계속 보게되지만)
    스트레스만 쌓이고 통쾌한 기분은 하나 없고 정말 아 난 뭐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절로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10.22 20:29
    No. 6

    이거야 말로 비뢰도의 폐해랄까...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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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냉혈동물
    작성일
    09.10.22 20:44
    No. 7

    전 그런식으로 흘러가는 책은 그냥 덮습니다..
    세상에 볼 책은 많고 많은데, 일부러 스트레스 쌓아가며 보고 싶지는 않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ee22
    작성일
    09.10.22 21:06
    No. 8

    단천붕지에서 절정을 느꼈습니다. 아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용녀누님
    작성일
    09.10.22 21:11
    No. 9

    개인적으로 이런 패턴의 무협지를 많이 보고 좋아하는데 글쓴이분 갠적으로 몇작품 추천해주시면 어떤 작품들이있을까요?..
    저도 요런 작품들을 찾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최근걸론 적운의별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용녀누님
    작성일
    09.10.22 21:12
    No. 10

    우각님 작품들 좋아합니다. 제 취향에 맞는 작품없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지존보
    작성일
    09.10.22 21:18
    No. 11

    황규영 작가님 대부분이 이런 류의 소설입니다. 표사, 잠룡전설, 그리고 단천붕지, 석가장 지금 당장은 이것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용녀누님
    작성일
    09.10.22 21:28
    No. 12

    황규영님 소설은 첫작으로 잠룡전설을 잡아봤는데.. 도저히 분위기 적응이안되더라구요.. ㅜㅜ 적운의별 보면서 정말 책을 놓지를 못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용녀누님
    작성일
    09.10.22 21:30
    No. 13

    약간 진지하거나 무거운 작품좋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9.10.23 00:31
    No. 14

    숨기는것도 정도껏 해야지...
    능력숨긴 지하철 맹인, 휠체어거지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10.23 00:34
    No. 15

    걍 이런 글들은 사회적인 명예욕의 표출이죠.
    남이 나를 알아주길 바라지 말라는 명구가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남이 나를 알아주길 겁나게 바라는 시츄에이션-_-;;
    가만 있어도 명예와 명분이 따라오니 대리만족이 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魔師
    작성일
    09.10.23 02:51
    No. 16

    아 Dainz 님 덧글보고 웃겨 죽는줄알았네요..ㅋㅋㅋ 아웃겨 미치겠다.ㅋㅋ 예를 드시는게 아주 마음속에 딱 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반반무마니
    작성일
    09.10.23 05:00
    No. 17

    이계독존기가 생각나네요. 극강의 힘으로 팰 놈은 패버리는 시원시원한 전개. 근데 작가님께서 차기작에서는 정 반대의 글을 쓰시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09.10.23 09:09
    No. 18

    이런 쪽으로 재미난 건 역시 대붕이월령 뿐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궁상자
    작성일
    09.10.23 11:51
    No. 19

    아아아...대붕이월령....

    금시조님 작품중에서도 정말 좋아하는 책이었는데..

    참고로 운중행님의 추룡기행도 이런쪽으로 재밌음 +_+!!

    (근데 제목이 이게 맞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NaCl
    작성일
    09.10.23 14:23
    No. 20

    대붕이월령 역시 운중행님 작품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궁극대박
    작성일
    09.10.23 16:44
    No. 21

    1.2권까지는 늘어지는 부분없이 잘 읽혔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3권을 보니... 스토리가 점점 늘어진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물론 제 주관적인 판단이지만...
    저는 잡식성 장르독자라서... 고딩들의 막장 먼치킨 소설도 정 못보겠으면 그냥 살포시 접어버리고 안보는 성격인데 딱 한가지 경우에 대해서는 열불나서 쳐다보기도 싫더군요. 그거슨... 비뢰도식 막장 내용 늘려 독자 우롱하기 입니다.
    팔선문이 그런 경우는 아니지만.... 1.2권에 비해 메인스토리의 진행이 상당히 느려졌다고 생각됩니다. 이게 10배쯤 심해지면 비뢰도가 되겠지요.다음권을 지켜볼랍니다. 늘어진다 싶으면 확실히 실망하며 접게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이씨네
    작성일
    09.10.23 20:06
    No. 22

    중간중간 걸리는부분도 있지만 재미도 쏘오옥 작품이더군요...아무튼 4권도 기다려지구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룬Roon
    작성일
    09.10.25 10:42
    No. 23

    사부도 패고 , 사매도 패고 , 사제도 패고 <<팔선문을 보진 않았지만 이것만으로도 주인공이 어떤 처지일지 다 이해가 가네요. 확실히 너무 그러는 전개는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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