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처음 읽었을 때는 비온뒤맑음님 비슷한 상태였는데요. 작가 임준욱을 생각하면서 임화평을 본게 아닐까 생각하다 다시 읽는 중입니다. 이번에는 주인공 임화평을 보는데요 그의 분노와 슬픔을 조금 더 느끼는 것 같습니다. 다른 아버지 메튜 세이건도 보이네요. 이중원도 매권 등장해서 임화평과 정을 나누는군요... 다시 읽으러 갑니다. 더 재미있게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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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쓴분 생각하고 의견이 거의 일치하는군요
무적자를 보고 나니 if가 무지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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