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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7

  • 작성자
    Lv.43 괴인h
    작성일
    09.10.04 21:12
    No. 1

    후... 녹정기의 쌍아와 의천도룡기의 소소는 진리임미다? ....... 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바나나키친
    작성일
    09.10.04 21:33
    No. 2

    2009년 의천도룡기에서 소소를 하탁언이 맡는다더군요.. 난 꼭 볼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09.10.04 22:29
    No. 3

    하탁언이 누구길래 극찬을 하시는지 설레서 찾아봤네요;
    허허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10.04 22:32
    No. 4

    전 예전에 봤던 주성치 주연의 녹정기가 제일 재미있던 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바나나키친
    작성일
    09.10.04 22:33
    No. 5

    목소리를들어봐야 하탁언이연기한 쌍아를 느낄수있습니다... 얘는 외모로 밀고가는애가아닙니다.. 목소리와 행동의 귀여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조동재
    작성일
    09.10.04 23:14
    No. 6

    김똘똘이님 감상에 마음이 동해
    녹정기 보러 갑니다.
    과연 쌍아가 어느 정도기에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바람의할배
    작성일
    09.10.05 00:37
    No. 7

    쌍아가 지존입니다. 다른 여자들은 비교가 안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뇨뇨뇨뇨
    작성일
    09.10.05 10:16
    No. 8

    왠지 녹정기를 다시 읽어봐야 할 것 같은 감상. 그런데 쌍아같은 참한 캐릭터가 왜 위소보에게 열심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아직까지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도서위원
    작성일
    09.10.05 12:53
    No. 9

    쌍아는 타고난 하녀기질...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두김태은
    작성일
    09.10.05 14:29
    No. 10

    제가 본 녹정기 드라마는 양조위 주연의 녹정기밖에 생각이 안나서...
    각설하고..(소설과 드라마 모두를 합쳤을 때의 여캐 이미지...)
    목검병- 그냥 수줍고 착한 보통 양가집 규수타입입니다..
    방이- 저도 살기가 일었던 캐릭입니다. 등장할때부터 퇴장까지 얘나오는 장면은 웬만해서 넘겼습니다.
    쌍아 - 제가 좋아하는 몇 안되는 캐릭입니다. 의천도룡기의 소소 이미지+_+
    아가 - 예쁘면 뭐합니까? 얘도 짜증나는 캐릭중 하나. 그나마 일관된 태도였으면 중간이나 갔을텐데 결국 위소보에게 마음을 주면서 정신상태를 의심하게 되는 그녀...
    건녕공주 - 그저 엽기입니다. 자기 감정에 솔직솔직한 것이 귀엽더군요. 위소보랑 노는 장면들은 죄다 19금 (드라마론 그냥 장난식으로 보이는데 소설에선..ㄲ)
    소전 - 성숙미가 와락느껴지는 캐릭.. 위소보같은 어린애가 뭐가 좋은건지... 아까웠죠...
    그리고 이름 기억안나는 주사위소녀 - 비중도 없고 특징 생각나는 것도 없고.. 뭐 그렇네요..
    위소보의 7부인 ... 할렘완성이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바나나키친
    작성일
    09.10.05 18:38
    No. 11

    시두둥님,,주사위소녀의 이름은 증유입니다아,,(잊지말아줘요 ㅠㅠ 얜 순종적임,,이유는?..알수없음-_-) 그리고 위소보가 소설에서 7명을 끼고 자면서 씨부렁거렷죠,, 훗날 9명을 다 채울것이다,, 어쩌면 2명더채웟을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바나나키친
    작성일
    09.10.05 18:44
    No. 12

    여담으로 나는 의천도룡기 소설을 볼 생각이없습니다.. 왜냐하면 소소랑 이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괴인h
    작성일
    09.10.05 18:46
    No. 13

    주지약과 조민, 은리 셋을 합쳐도 사실 소소랑 비교하기 힘들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 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10.05 19:48
    No. 14

    의천도룡기는 하도 만들어대서 이제는 질릴 지경입니다ㅡ_ㅡ
    얼마나 인기가 있으면 수십년을 저러는지...
    재미로 따지면 녹정기가 더 낫지요.
    단지... 위소보라는 주인공 설정 자체가 작가가
    명청 교체기를 바라보는 시선이 삐딱하다는 걸 느끼게 되더군요.
    풍자도 정도가 있지...
    김용이라는 작가는 중국역사를 마음대로 창작해놓고
    사라진 가상의 인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요즘 하고 있습니다.
    언론에 알려진 신문사출신의 누구가 과연 김용일까요?
    요즘은 회의가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月老
    작성일
    09.10.05 20:11
    No. 15

    저도 상당히 녹정기 팬입니다.
    양조위의 녹정기는 강희제와 위소보의 관계를 정말 잘 드러냈다고 보고 있습니다.
    주성치의 녹정기는 역시 위소보 자체의 성격을 제대로 표현했던지라 물론 여주들도 괜찮은 편이었구요.
    쌍아가 진리가 맞습니다. 방이보다 아가를 더 싫어한지라 -_-;;;
    나름 출생의 비밀도 거대하고 이쪽저쪽 인기가 넘쳤던 비운의 히로인인건 알겠지만, 소설상으로도 드라마상으로도 위소보가 너무 안달한(뭐 위소보야 놓친 떡 혹은 남의 떡이 커보여 집착하는 거겠지만요)지라 그다지 끌리지 않더군요.
    상공을 외치면서 까불거리는 위소보를 잘 봉양하고 인간처럼(?) 만드는 쌍아가 진리입니다. 두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괴인h
    작성일
    09.10.05 22:02
    No. 16

    저는 위소보가 소림사에 출가했을때, 쌍아가 혼자 고생하면서 그거 몰래 따라왔다 나중에 나타나 위소보를 구하려하는 것에서 참... 감동먹었다는... 위소보같은 넘이 뭐가 그리 좋다고 ㅠㅠㅠㅠㅠ 절대 제가 저런 아가씨가 나에게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 그러는건 아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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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앜칼리
    작성일
    09.11.13 14:11
    No. 17

    그냥 소소가 보고 싶을 뿐인 1人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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