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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밸런스가 좀 어긋난듯...그 개떼들하고 12지장이 너무 세요..그 세력을 준비하는 시작점이 소설속에서 15년전 그 백가장 사건이 일아난다음으로 잡고 있잖아요..최대로 따져도 15년 마공 수련했는데.. 이거 다바르고 다님 ...정파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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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공이 지나치게 강합니다.
정파 쪽이 약한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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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공이 지나치게 강한대신 제정신인 애들이 없잖아요. 다 훼까닥해가니. 그래도 점창파가 먹힌건 충격. 헐 쎄다면서 구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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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식령겁혼대법인가요? 완전 사기;;;
흡정으로 극마지체만 해도 사기거늘... 식령 무한 확장...
스타 저그 개떼... 별명도 똑같아요.
상천마교는 지금 하는 거 봐선 미끼 정도밖에 안되는 것 같습니다.
강하긴 해도 구성인원이 너무 적죠.
베일에 가려진 부교주들 개인 세력까지 감안하면 모르겠지만...
정파 균형을 맞추기 위해
검환결 말고도 다른 세력이 필요합니다.
천하제일이 가깝다는 검환결주조차도 마교 부교주 정도면
이긴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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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상악이야 깝치다 처절하게 깨지고 무공은 뺏길것 같은 캐릭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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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상악 무공때문에 오해받아서 정파한테 공격당하거나 그 무공자체가 삼두망이 손덴 버젼이어서 대마두가 되지 않을가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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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다음권이 빨리 나오기만을 기대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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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읽으면서 손에 잡히는듯 싶다가 4권에서 다시 미궁에 빠지는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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