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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하나 아쉬운 게 있다면 연재당시에도 생각했지만 주인공의 성격이 현실에서는 성실하면서도 어수룩한 느낌인데 게임을 하면서는 이기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부분에서 사람이 바뀐 것 같아서 몰입감이 좀 떨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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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무래도 현실의 인물과 게임속의 캐릭터를 동일시 할 수는 없으니까요. 제 주변에도 현실에선 모범적인 인물이 게임에만 들어가면 미친듯이 날뛰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게임 소설의 재미는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닐까요. 저는 게임소설에서 나오는 현실 파트는 재낍니다. 게임 소설의 주인공은 오직 게임만 해야 하는 것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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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관심을 가지질 않기때문에 ....무관심한 1인입니다.
재밌다고는 느꼈는데 절단마공이 없어서 아쉬웠네요
게임판타지로 자기만족하는 1인이라........... 별로 안끌리는듯...
게임은 재미있는데... 현실처리부분에서 너무 이상한듯. -ㅅ-. 차라리 않쓰는게 나은 현실. =ㅅ=.
근데 이 소설 어디서 읽어본거 같단말야?? 제목은 다른거 같은데..
음... 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만... 뭔가 밋밋하더군요... 독하고 이기적인 주인공중 최고봉이라는 스윈들러를 읽어서그런가...(1권후반에서 손 놓긴했지만...) 주인공이 평범해 보였던느낌... 게다가 중간중간 사건이 다른게임소설에서도 본듯한 느낌이라... 재미는 있었으나 크게 흥미가 일지 않았던 책이었습니다...
오크한테 사기쳐서 동족으로 믿게하는 소설..론도??
이거 거의 달빛조각사랑 닮은 느낌이 드는것은 저 혼자뿐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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