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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Lv.1 iphicles
    작성일
    09.09.23 09:37
    No. 1

    유난히 취향을 많이타는 작품인거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장르소설을 단순히 재미를 위해서 본다고 생각하는사람이라..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은게 영 찜찜한 책이었던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방랑신
    작성일
    09.09.23 10:04
    No. 2

    저도 한 2권까지 읽고 덮었습니다만..
    확실히, 재미면에서는 장담을 못하겠더군요..
    오히려 저에겐 사람들이 극찬하던 문맥이라든지 문체
    전개등도 껄끄러웠다는..
    자신이 누군지 모르고 자신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거까진 좋았는데말이죠

    뭐 그냥 그렇다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9.09.23 11:06
    No. 3

    저는 무척 즐겁게 읽었습니다.
    평은...
    담백해 좋다와 밋밋해 별로다로 양분되는 듯한 분위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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