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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7

  • 작성자
    경천
    작성일
    09.09.19 06:04
    No. 1

    듣고 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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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해오름달
    작성일
    09.09.19 08:00
    No. 2

    싱크로..99%

    깜짝 놀랐네요..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구어체고수
    작성일
    09.09.19 12:05
    No. 3

    전혀 그런 생각 안드는데요.
    창쓰는거 빼고 같은게 뭔지를 모르겠네요.
    주인공이니 당연히 고수일테고. 그외에는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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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09.19 12:46
    No. 4

    이렇게 생각해 보니 상당히 비슷하네요~
    창 쓰는거 말고 같은점을 생각해 보면,
    1. 어떤 나라의 장군출신이다.
    2. 죄책감으로 탈영(?) 또는 동료들과 다른 길을 걷는다.
    3. 자신의 죄로 인한 피해자를 돕기 위해 노력한다.
    4. 예전 동료들과 싸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전륜마예
    작성일
    09.09.19 14:12
    No. 5

    오 역시나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신 분들이 계셨군요.

    읽는 내내 어째 용비와 비슷한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용비불패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열혈강호와는 비교도 안된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움빠
    작성일
    09.09.19 15:11
    No. 6

    환영무인을 보진 않지만 그렇지 않다. 라고 생각합니다.
    창 쓰는 거. 창 쓸 수 있다고 보고요.
    고수 널린 게 고수입니다.
    장군출신. 흔하진 않아도 꽤 있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죄책감으로 인해 탈영한다. 용비불패를 보진 않았지만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나고요.
    자신의 죄로 인한 피해자를 돕기 위해 노력한다. 이것도 꽤 본 것 같은 기억이 있고요.
    다른 예를 들면 판타지의 영지물 흔하잖아요. 스토리도 예상되고. 비슷비슷하고. 설정이 비슷하다는 건 장르소설계에선 흔하잖아요?
    필력이 좋아서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가느냐 안 풀어가느냐 뭐 그 정도 차이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동천지설
    작성일
    09.09.19 15:58
    No. 7

    한두가지가 비슷한게 아니라서 그렇지요..저도 환영무인읽으면서 용비불패 생각이 나더군요.. 용비불패읽었던분이라면 아마 싱크로율 80%이상을 느끼게 되실겁니다..-ㅁ-

    용비불패는 정말 대단한 수작입니다. 열혈강호도 괜찮기는하나...용비불패에게는 안된다고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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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09.19 21:42
    No. 8

    마법선생님은...
    '환영무인을 보진 않지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고,
    '용비불패를 보진 않았지만'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나시는군요;
    두가지를 다 본 사람들이 '유사한 것 같다'고 한 글에, 마법선생님이 왜 댓글을 다신 건지 전 이해가 안되는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9.09.20 01:33
    No. 9

    주인공이 처한 배경만 조금 똑같군요. 용비는 자신이 죽인 이들에 대한 자책감은 절대 없습니다. 그건 용비불패 책속에 고스란히 나와있습니다. 다만 '비루어 먹은' 목숨이란고 자신을 생각하기에 거기에 대한 빚은 갚으려고 의미없는 돈을 보내기는 하지요. 다만 자신의 부하들에 대한 감정은 좀 햇갈리는데 아마도 자신은 그들을 추억할 만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볼수도 있고... 아니면 반대일수도 있지만...

    용비불패 본편에 적성만 만나지 않았다면 용비는 아직도 똑같이 생각했을 겁니다. 이번 외전에서 부하들의 가족 친지들을 찾아가다가 일이 꼬이게 된것도 다 적성이 말해준 이야기 떄문이지요.

    환영무인과 용비불패는 싱크률 하나도 없습니다.

    용비는 자신의 과거에 자책은 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선택이 없었다는 걸 아니까요.

    뭐 모티브를 따올 수도 있지만... 별로 동감이 않가네요.

    한가지 100%공감은 용비불패는 무협만화의 최고봉이다. 거기 나오는 노친네들이 젤 웃겨... 풍작가외에 이렇게 웃끼는 노친네들이 등장시키는 작가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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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돌장승
    작성일
    09.09.20 06:28
    No. 10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최고의 무협만화라는건 인정ㅋ천잔왕 구휘와의 1:1대결씬의 전율은 아직도 생생하군요.염마천폭지열과 흑산포 구룡아의 충돌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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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彼岸(피안)
    작성일
    09.09.20 21:19
    No. 11

    어느정도는 그리 생각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
    무의식중에 투영이 되었을 수도 있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09.09.21 15:54
    No. 12

    용비가 죄의식이 없다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다만 그 죄의식을 겉으로 드러냄으로서 자신을 또하나의 피해자로 몰고가지 않는거 뿐이죠. (자기자신을 죄인으로 모는 자기연민조차 인정하지 않는 굉장히 남성적이고 스토익한 히어로타입이죠)
    스스로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한 빚을 갚는다는 유세를 하지 않고 그저 묵묵히 업을 풀어나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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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묘(猫)
    작성일
    09.09.24 23:51
    No. 13

    용비불패는 정말인지......

    내생애 최고의 무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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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는전쟁에
    작성일
    09.09.25 12:17
    No. 14

    마법선생님// 개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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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글그림자
    작성일
    09.10.15 22:35
    No. 15

    저도 환영무인을 읽으면서 용비불패가 생각나더군요 ..
    특히 천마와 전투씬에서 용비불패 용비 구룡아가 생각나던군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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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프리저
    작성일
    09.10.24 02:31
    No. 16

    둘다 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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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푸른길
    작성일
    10.01.29 09:06
    No. 17

    장군이니까 창쓰는 거 아닌가요?
    마상전투에서는 원래 칼 안쓰고 창 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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