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인물들이 살아있는 듯한 생동감을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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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岸 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그래서 적들이 더 얇밉죠 ㅠ 주인공이 어서 커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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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상 살짝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재밌게 읽었습니다. 빨리 담권 나왔으면...
근데...2부는 뒷 부분이 좀 많이 씁쓸하던데요..... 딱 보니까 정상적인 인물들이 없더군요....
연재분이 몇권 어느정도까지 분량 인가요?
연재분으로는 1권에다가 2권에서 한 30페이지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2권 목차보니 아직 주인공이 시원한 행보를 하는것 같지않아 3권 나오면 볼려고 기다리는 중ㅋ 3권에서 주인공의 과감한 행보 기대해봅니다.
난전무림기사 아닌가요? 3권부터는 어느정도 터트리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제목자체가 난전무림에서 기이한 사건 정도니 주변 인물들이 제대로 되기는 힘들듯 싶어요. 양문이란 주인공자체가 별다른 협의없이 그저 나만 살면되지 정도의 철학인지라 뭐 그런 부분에서 양문이 악착같이 살아남는 모습을 보면 공감이 되기도 하지요. 저도 3권에서는 화끈하게 제대로 난전을 벌려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수정했어요. 작가님께서 정하신 소중한 제목을 마음데로 바꿔 놨었네요 ;;
홍암님 감평글 카페에 퍼 갑니다.^^ <a href=http://cafe.naver.com/nextnovel target=_blank>http://cafe.naver.com/nextnov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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