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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3

  • 작성자
    경천
    작성일
    09.09.15 17:35
    No. 1

    그야말로 한순간에 반짞!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9.09.15 17:57
    No. 2

    얼래...그런가요? 지루하고 그랬지만 잼있었는데 이번에 강해진다니 더 잼있겠다..쿠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탐구
    작성일
    09.09.15 18:59
    No. 3

    사실 이번 권은 쉬어가는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주인공이 강해지는 권입니다. 다음 권에서 확실히 활약을 할 듯 싶네요. 이번 권의 마지막에 부하를 얻을 듯 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다음 권이 빨리 나와서 주인공의 활약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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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고향풍경
    작성일
    09.09.15 19:24
    No. 4

    진짜 재미 최고인듯;;;;;;;
    캐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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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모노레
    작성일
    09.09.15 19:44
    No. 5

    이번권에서는 밀리바가 안나왔네요 도대체 언제쯤 주인공이랑 만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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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4 바꿔볼까
    작성일
    09.09.15 21:33
    No. 6

    흠.. 전 이번권은 재미가없던데요.. 차라리 1-3권이 더 볼만했던듯..
    저에게는 윗분말 그대로 그냥 쉬어가는편이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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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허생전
    작성일
    09.09.15 22:00
    No. 7

    이때까지의 전개와는 다른 부자연스러움이 느껴지더군요.
    읽으면서 혹시 다음권 완결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월야..
    작성일
    09.09.15 22:45
    No. 8

    울 책방에는......... 없던데........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월광인
    작성일
    09.09.15 23:28
    No. 9

    재밌게 읽었지요.
    음...작가님 필력이 요즘 나오는 판타지 중에서는 뛰어나신듯!
    이제 제목대로 기앙코티의 군주가 되는게 나오는걸까요?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彼岸(피안)
    작성일
    09.09.16 00:19
    No. 10

    제목부터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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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야야야요
    작성일
    09.09.16 15:27
    No. 11

    그간 재밌게 보던 책들이 모두 완결이 나고 요즘은 이책이 책읽는 재미를 주는군요.. 정말 이런 수작들이 자주나왔으면 원이 없겠어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나이런일이
    작성일
    09.09.16 15:31
    No. 12

    우든족에게 주구장장 주장한게 머였죠?
    나는 이기적인 판타지인간들과 다른 이세계에서 온 인간이다.
    라는 것이죠.
    초반 우든족에게 도움을 구할때는 이기적이지 않았습니다.
    지가 절실했으니깐요.
    그런데 좀 강해지니깐 판타지 인간들보다 더 이기적인 인간이 되었습니다.
    자 여기서 생각해보죠.
    판타지인간보다 더 이기적으로 기회를 활용하는 사악한 인간에게 왜 질질 끌여다니는가? 그들이 약간만 생각해봐도 이 인간이 사악한 인간이라는걸 느낄수 있는데...

    대의 어쩌고 하는데 인간을 위한 세상을 위한 대의같던데요.
    빼먹을 만큼 빼먹고 우든족이고 다 소멸시키고 나만 잘살면 되지 머 라는 생각같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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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코질라
    작성일
    09.09.16 18:16
    No. 13

    /아웃더라이
    그런 감이 있죠. 실제로 우든족이 답답했던 점도 있었지만 실제로 주인공 입장만 생각해서 일을 처리한 면이 많았으니까요.
    하지만 또 특별히 인간을 위한 점도 보이지 않았죠. 주인공은 지금 인간에 실망하고 우든족에 실망하고 세상에 실망한 염세적인 인간이라서.
    그렇게 굴르고 굴렀으니 인간이 좀 닳고 닳아서 좀 사악해지진 했지만 그래도 할 건 다 하잖아요? 마물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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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모르봉
    작성일
    09.09.16 20:47
    No. 14

    기앙코티의 군주 - 퓨전판타지소설로서 매우 잘 쓴 소설이더군요. 3권까지 주인공을 지긋지긋하게 굴리더니....4권 말미에서 보니, 그것이 다 이유가 있었던 모양이더군요. 정말 다음권이 기다려지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고향풍경
    작성일
    09.09.17 04:16
    No. 15

    주인공이 제 맘대로 하기는 했으나 그래도 친분있는 우드족과 언더족 두명때문에 그 두 종족을 구하고 괴물을 잡아주기도 했잖습니까??
    전 인간 적이고 좋던데요..
    사실 말도 안되는 성인군자 보다 자기의 이익을 우선하고 그 후에 주변을 돌보는게 인지상정인지라 동감이 가더군요..
    그래서 더욱 재미있었던건지도...

    솔직히 말도 안되는 성인군자를 주인공에게 원하는 그런 이야기보다 100배는 재미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뉴문
    작성일
    09.09.17 04:34
    No. 16

    재미 있는글이긴 하지만 저하고는 맞지 않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9.17 19:00
    No. 17

    다음5권에서의 다비드의 행로가 '기앙코티의 군주'에 대한
    제 개인적인 선호에 영향을 끼칠 듯 하네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흠 아웃더라이님,코질라님 말씀에 일부 동감합니다.
    저도 4권의 다비드의 언행에 조금 꺼림직함을 느꼈으니까요.
    다음권에서 '현명하게 잇속을 챙기는'것과 '이기적인'행동 사이의 균형을
    작가님께서 잘 조절해주셔서 다비드가 굴렀던 만큼의 통쾌함을 챙기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행복초대장
    작성일
    09.09.17 22:23
    No. 18

    오 요번권에 강해진다니 함 기대해보네요. 지금 빌려온..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09.09.20 01:39
    No. 19

    솔직하게 말해서 기앙코티의 군주는 현실성이 있는 소설이고, 언행불일치는 현실에 있어선 기본이나 마찬가지죠. 이 세상을 살면서 누가 말과 행동을 항상 똑같이 하겠습니까? 결국 주인공이 군주가 된다는 내용은 현실성있는 이 소설의 전개를 볼때 주인공이 어떤 이메가라는 분이나 기타 등등과 똑같은 인물이라는 걸 말해준다고 봅니다. 물론 판타지 소설이니 미화가 있겠지만요. 그런의미에서 전 4권을 참 감탄하며 봤습니다. 1권부터 초지일관으로 '현실의 군주'라는 컨셉을 유지하다니요? 정말 보기드문 수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09.09.20 08:44
    No. 20

    기앙코티의 군주는 전민희님, 쥬논님 작품 이후로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5권 너무 기다려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만상객
    작성일
    09.09.22 09:46
    No. 21

    4권까지 읽었습니다.
    주인공의 고난, 이어지는 사건들, 그속에서의 심경변화 등
    상당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5권이 기다려집니다.
    제목이 기앙코티의 군주인데, 이 [군주]라는 부분을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더욱 궁금하네요. 나라를 세우고 왕이나 황제의 자리에오른다면 군주라고 하진 않았을텐데,, 더구나 기앙코티가 몬스터대륙인만큼 황제라는 단어완 어울리지도 않는곳이죠.

    제목 [기앙코티의 군주]의 의미가 오롯이 홀로 존귀한자 정도라면 4권까지의 기나긴 고난을 지나고 이제 어느정도는 무력의 실마리를 구한거 같은데 그 무력의 바탕을 가지고 어떻게 [군주]의 길로 나갈것인지 흥미롭습니다.

    무협이 아닌이상 [군주]의 존귀함이란 무력이 전부가 아닐것이고 뱀파이어로드가 있기에 그 속에서 중심을 어떻게 잡을지,,
    현실성을 강조하여 고난속에서 드러나고 표현된 주인공의 나약하고 이기적인 면들이 어떻게 변모하고 다듬어질지도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푸른솔내음
    작성일
    09.09.22 23:53
    No. 22

    말 그대로 군주가 될것 같은데요.
    군림하는 주인...
    개인의 무력으로나 세력으로나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세력은 주인공을 왕족으로 아는 그 왕조의 충신으로 부터 시작할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풍운뇌공
    작성일
    09.10.19 11:16
    No. 23

    재밌다구요?
    장난하시는지..문피아 게시판은 원래 추천게시판이란걸 알고는있지만
    기앙코티, 2권보고있는데..
    1권에서는 노예로 시작해서 노예로 끝나던데.2권에서 또다시 노예더군요
    이런 노예물은 1권에서 끝을 내주고.
    2권에서 본격적인 스토리에 진입해줘야하는데.
    돈아까워서 보고는있는데..

    혹시 보고싶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대여점에서 2권마지막부분만
    읽으시고. 3권부터 빌리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1,2권은 별 내용이 없습니다. 그냥 노예로 생활하다가 다시 2권에서
    노예가 되는거 ..
    다른분들 글 보니 3권에서도 굴리는듯한데.
    이렇게 굴리다가 끝내는 소설은 처음보는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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