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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정말 멋지죠..2부는 언제 나오는지...이건 확실히 2부를 쓰신다고 했는데 뉴욕편인가? 아무튼 외국에서요..1부는 서울 신촌을 배경으로 하는것이고.. 아..다시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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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속성문제죠.
PID 개개인의 무력은 물론 보통사람보다야 훨씬 강력하지만 실질적으로
3명의 주인공 보다는 많이 떨어집니다.

다만 물리력 무시하는 기술이라든가, 능력자를 포획하는 기술이 있어서
주인공들이 제대로 능력발휘를 못한다는 의미에서 10초 20초 안에 죽이니 살리니 잡니 어쩌구 하는거지.....

공격을 해도 애초에 타격을 입지 않지 않나요?

그리고 마지막에 보면 PID 대빵이 이소부친가 누구에게 그러잖아요?

개네들이 PID 요원을 하면 어떻겠냐고...

만약 그렇게 되어 PID의 힘까지 쓰게 된다면 PID요원 전체가 덤벼도 그 3명 못이길 겁니다.

실질적인 무력이 다른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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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d 맨처음 묘사는 무지 강했는데
막상 강하지는 않았죠
그래도 이 작품도 정말 무지 재미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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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님//책 보면 PID 요원도 충분히 타격 입는다고 나옵니다...
쥬드만 봐도 지혜나 이소부치 둘다 죽음 직전까지 몰고가고 실제로 지혜는 황천길을 앞에두고 되돌아올 정도로 타격을 받죠... 또 이소부치도 카이쟌이 요한이었을 때 살기를 실은 한방에 실신까지 하죠. 또 카페에서 누군가 분명히 이렇게 말한적이 있죠. 3권이던가, 카이쟌의 무서움을 언급하면서 PID 요원(이소부치) 은 한계를 뼈저리게 느낄 거라고... 또 쥬드도 PID 요원 여럿 보냈죠... 음 애초에 타격 입지 않는 건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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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을 보게 하려는 글에서
순식간에 낯선 인물의 이름들이 쏟아져 나왔다.
PID어쩌구 쥬드 뭐시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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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이 꼭 모르는 사람 보게 하려는 글이되야만하나요
마지막 문단들은 그냥 제가 생각하기에 아쉬웠던 감상을 말한건데ㅋ 감상이라는 말뜻을 아예 모르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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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크워치 .. 재밋었죠. 예전에 교통사고나서 병원에 3주입원했을때 그거읽엇엇습니다만 .. 작가분이 얼불노 좋아하셔서 그런지 딱히 의식안햇는데도 비슷한느낌의 분위기풍기는것도같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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