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재미있게 보는 작품이죠
요즘 여러 소설들이 일본쪽닳았다는 말이 많던데 전 딱지 뭐가 일본쪽인지 모르겠더군요
그나저나 베르체와 카르시온 공작의 경우는 반전이라기 보다는 좀 어리둥절한 전개더군요, 아무리 방심과 음모에 당했다지만 산전수전 다격은 수많은 전장에서 살아남은 대륙최강자인 공작이 그렇게 쉽게 당한것도 그렇고 그두사람을 그렇게 만든것은 저에게는 약간의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하지만 맘에 든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번편의 주인공은 이안베르크!
이번편을 보니 이안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겠더군요
이안베르크, 로드리엘, 세실리아의 삼파전이 기대됩니다. 역시 다다익선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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