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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9.09.16 23:00
    No. 1

    저도 재미있게 보는 작품이죠
    요즘 여러 소설들이 일본쪽닳았다는 말이 많던데 전 딱지 뭐가 일본쪽인지 모르겠더군요
    그나저나 베르체와 카르시온 공작의 경우는 반전이라기 보다는 좀 어리둥절한 전개더군요, 아무리 방심과 음모에 당했다지만 산전수전 다격은 수많은 전장에서 살아남은 대륙최강자인 공작이 그렇게 쉽게 당한것도 그렇고 그두사람을 그렇게 만든것은 저에게는 약간의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하지만 맘에 든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번편의 주인공은 이안베르크!
    이번편을 보니 이안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겠더군요
    이안베르크, 로드리엘, 세실리아의 삼파전이 기대됩니다. 역시 다다익선이...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무영자
    작성일
    09.09.16 23:22
    No. 2

    개인적으로 볼대, 공작아들은 3권까지는 좋았던 반면 5권에서부터는 뭔가 묘하게 아쉽더군요. 복선의 경우에도 정교하고 복잡하다기보다는, 단지 복선을 위한 복선으로써 급조됐달지, 더해졌달지...약간 어색한 느낌이 묻어났습니다. 9권부터를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키작은헌병
    작성일
    09.09.16 23:52
    No. 3

    로드리엘의 2번째 강간위기 ( 아카데미때 겁나 쌧던거 같은데 너무 쉽게 .. ... ) 좀 그랬죠..
    그거외에도 여러 아쉬운점이 있었던 8권 같았어요..
    9권에는 잘풀어 질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9.09.17 00:49
    No. 4

    확실히 후반부터는 스토리가 좀 아쉬운감이 있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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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절정검수
    작성일
    09.09.17 01:54
    No. 5

    극적인 상황에서의 피를 끓게하는 주인공의 행동이나 대사가 참 좋았는데요. 이게 3권 4권 갈수록 반복되다 보니 자위적인 냄새가 넘 나는것 같아 포기 했는데요.

    남자다움이나 피 끓게 하는 무언가는 자위적인게 아닌 좀 더 자연스럽게 표현되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네잎크로버
    작성일
    09.09.17 03:37
    No. 6

    몇몇분들이 동감하시는 말이 3권 아카데미까지는 매우 볼만했지만 4권부터는 주인공이 뭘하는 건지 뭔가 모르겠어요. 왜 내용 진행이 이리되는지도 모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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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09.09.17 21:05
    No. 7

    전 초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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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두유매니아
    작성일
    09.09.17 22:57
    No. 8

    저도 3권까지보고 재미있게 4권즈음에서 거리감이 생기고 5권에서 손이 떨어졌습니다. 일본애니보는 느낌? 동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키라라라
    작성일
    09.09.17 23:15
    No. 9

    우리 동네 책방은 반품이-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C1149th
    작성일
    09.10.01 14:07
    No. 10

    저도 3권까지 보다 하차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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