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결국 최후의 승자는 모든 드로우신들을 처단하고 유일한 드로우들의 신이되버린 롤스가 되었지만
스펠플레이그로 언더다크는 좆망해서 땅의 대부분이 소실되고
트릴로지 작품상에서는 별로안나오지만
남성마법사들이 지배하고있는 도시도 꽤나 있고...
고나도어는 그래 니 다쳐먹어라 난 드로우신도 따윈 필요없뜸 이라는 이미지로 그냥 빠져나갔고..
상처투성이의 승리랄까요? 롤스도 참 난감하겠네요
그리고 역시 드리즈트 시리즈의 가장 큰 재밌는 점은 직접 게임을 해서 소설속의 이야기에 끼어들수 있다는거겠죠
이제 다음 시리즈인 고스트 킹도나온다는데 한국은 번역이 언제쯤 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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