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볼만한 글이고, 그걸 증명하듯 많이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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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까지 구입하고 그 후로 안읽었어요; 영화화는 언제쯤 될지 모르겠습니다..
영화가 기대됨
영화화가 좀 기대되는 작품이었던듯싶습니다. 종로 정X 도서관에 뜬금없이 4,5권만 들어와서 1,2,3권을 신청했었죠.. 제가 첫타로 읽을땐 그닥 인기가 없는듯싶더니 요새는 계속 예약자가 밀려있는걸보고 나름대로 영화화해도 괜찮겠다 싶더라구요.
영화하 하면 개인적으로 브레드피트 안젤리나 졸리 커플이 남여주인공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왠지 잘맞을것 같음
테메레르에 관한 감상도 예전에 썼지만 절대적으로 과장된 책이라고 봅니다. 책 표지 문구만 보고 읽었다면 100% 낚시 책 그걸 안보고 그냥 이런책이 있구나 하고 봤으면 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기 돌리는 책...
강추합니다.
그랜비의 용이 최고인듯 ... 넘 귀여움..
흑색 화약 전쟁까지 봤는데, 저는 그닥 끌리지 않더군요. 더불어 전투신이 치명적일 정도로 빈약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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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니토님 고기 돌리는 책의 의미좀 가르쳐 주세요. 디에고님 전투신 후달리는건 저도 이해합니다. 그런데 전투가 주인공 시점으로 돌아가기도 하고 작가분이 심리적인 묘사쪽으로 더 치중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어쩌면 의성어가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고요.
뭐랄까, 이해 못 하시는 분들 많겠지만. 이거 영어본으로 보면 상당히 재밌습니다. 재치있는 농담도 많고.
부녀자의 기운이 무럭무럭 풍기는 책이죠. 사실이 그렇기도 하고... 여러모로 말많은 소설.
고기 돌리는 책=BL
현민작가님의 타메라곤의 모티브를 여기서 따왔다는걸 한눈에 알수있습니다.
전 영화보다는 책으로 보는 편이 더 좋을것 같다는 시대적인 배경과 설명이 정말 잘 어울러져 있어 정말로 재미있습니다, 전 1~6권까지 완결 나면 책을 살 예정이라 ㅋㅋㅋ
군대에서 분대장 꺼 본 책 중 하나 2권바께 없다는 ㅋ 분대장 너 그거 누구책있지 알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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