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최근에 올라온 '공지'인 [게시물 정리에 대해서...]가 생각나네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mu3&page=1&sn1=&divpage=5&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5194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mu3&page=1&sn1=&divpage=5&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5194</a>
초반 개연성은 엉망이죠. 일단 본인 게임 캐릭터도 여자친구도 다 엉망입니다. 뜬금없다는 말이죠. 그냥 로또를 한 4주 연속으로 당첨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운이 좋은가 보다 싶죠. 작가분이 이런데에 별로 생각 안하고 즉흥적으로 등장시키는게 아닌가 싶네요.
나중에 권 좀 되면 먼치킨 되고 퀘스트하면서 플레이 하는데... 달빛 보는 것 같더군요. 전 사람들이 요즘 겜판은 거의 달빛 따라한다는 걸 듣긴했는데... 겜판을 많이 읽는 건 아니라 잘 몰랐는데...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이걸 보고 이게 그 말이구나 싶었네요
제가 너무 안좋게만 쓴 것 같은데... 그건 초반에 너무 어이없고 성의없게 느껴져서 그런거고... 사실 현재는 재밌습니다. 그러니까 거기까지 본 거고... 달빛과 비슷하다고 느낌 받은 거는...
단독 거대퀘스트의 과정과 그 방송국 반응이 전 정말 달빛조각사 보고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비난하려는 거는 아니구요. 전에 어느분이 요즘추세가 그렇다길래 그게 생각나서 그랬습니다. 전 그런거 달빛이후로 처음보거든요. 요즘거 봐봤자 아크, 지크, 달빛, 더 로드, 이 정도뿐인데... 제가 늦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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