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 이뒤는 너무 스포니까 안 적겠습니다. .....다 적었네요....ㅡ.ㅡ
찬성: 0 | 반대: 0
저는 5권이 조금 아쉽더군요. 500년 뒤.... 이로써 스포 -끝-
이고깽이 대작? 진짜 말세인가?
하하...취향에 꼭 맞을 사람도 있을 테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평작이지만 독특한 소재가 빛났다. 이게 제 판단이네요
이고깽이 역시 악의 축이군요.
이 작품이 특이한 점은 그 고딩이 주인공이 아니고 그 전직 고딩에게 패한 2인자 즉 세컨드가 주인공이라는 점입니다. 은근히 이고깽에 대한 비판이 있는 거죠 정말로 이고깽이 있다면 그것을 바라보는 귀족의 시선과 여러 시점들 그리고 주인공은 마나를 쌓을 수 없기에 격는 처절한 수련들 즉 무협으로 말하면 내공이 아니라 외공으로 승부를 겁니다. 그리고 여러 떡밥들과 반전 등 그러기에 여러모로 인상이 깊고 괜춘한 작품입니다.
킁....aimens님 이거 이고깽이 안니뎁쇼..;; 오히려 이고꺵과 반대되는 소설인데 흨...제가 설명을 잘 못한듯 하네요 ㅎ;;;
이 소설은 이고깽이 아닌데.. 저도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른분들은 너무 잔가지를 처내서 밋밋하달까 그렇다고 하시는데 전 오히려 그래서 감정이입이 잘 되더군요
이고깽의 비판적이면서도 나름 감동적이기도 한 소설이죠 처음엔 뭐야 이고깽인가 했는데 주인공은 먼치킨한테 패한 귀족 소년 소재가 독특한 것 때문에 읽엇지만 마지막에 이계고딩 엔딩이 나름 맘에 들었던 소설이였습니다. 이고깽에 질린 분들께 추천해주고 싶은 작품
aimens님 호불호를 떠나서 이 소설은 이고갱이 아니랍니다. 뭔가 오해하신듯
aimens님은 프롤로그 낚시에 속으신듯.
저도 프롤로그 보고 때려치울려다가 돈이 아까워서 좀더봤는데.. 전혀!전혀! 다른 소설이더군요.. 감동적인 책입니다.
이고깽이 얼마나 재수 없는지 알 수 있는 책;
절대 읽을 생각없다가 문피아 추천글 보고 한번 읽어봤던 작품중 최고의 대박이었던듯. 뒷권에선 좀 덜하지만 1권은 진짜 보다가 눈물 짤 만큼 감동적이었죠. 발상도 신선하고 열혈과 감동이 가득 든 대박작품.
전 정말 감동적이더군요 로아돌의 그 처절함이....
전 연재분 읽을 때 더 감동적이었던 듯 ^^;
로아돌!!!!!!!
자 달려라 로아도르!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