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해도 재미가 있고 많이들 보던 글인데,문제는 불쌍한 아들내미 언제 찾나하고 기다리는데..그것을 미끼로 책을 무지하게 늘리고 있다는...뇌전검 책들 좀 된다싶으면 튀밥만드는데,그땜시 맛이 다 사라진다는...이번편은 정말 고개가 흔들리더라는...기억나는것은 말장난하고 초등학생 닭쌈하는듯한 설정이 정말...더이상 하면...
이글 보고 미칠뻔 했죠.
주인공 성걱이 수시로 변합니다.
앞 뒤가 전혀 맞지가 않죠. 군에서 대장까지 했다는 주인공.
공주와 동료가 해남파에 잡히자, 치밀한 개책은 개뿔이..
되는 대로 보이는 속속 잡아 죽이는데,
운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서 마침 편가르기를 하던 해남파는
서로 싸움을 하며 자폭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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