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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7

  • 작성자
    Lv.28 올드루키
    작성일
    09.08.26 19:09
    No. 1

    숲속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던 포핸드 오거는 간악한 마법사의 음모에 빠지고 마는데... ㅜ,ㅜ

    아... 불쌍한 포핸드 오거. 크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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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09.08.26 19:15
    No. 2

    성녀 깝놀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흐흣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09.08.26 19:24
    No. 3

    깝놀? 깜놀이 아니라 깝놀이면 무슨 뜻이죠
    깝치다가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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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카이혼
    작성일
    09.08.26 19:33
    No. 4

    깜짝 놀라는 성녀라;;
    아 너무 궁금 하네요.. 오늘 대기 탔는데 아직 배본이 안됬네요.. 내일 다시 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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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9.08.26 19:39
    No. 5

    오르드가 누구였죠? 아, 기억이 잘 안남;;; 헷갈리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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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크리스티
    작성일
    09.08.26 19:43
    No. 6

    오르드는 아마 카르마 제자인가 그랬던 걸로.... 성녀는 아마 오르드 누나보고 놀라지 않을까...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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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08.26 20:08
    No. 7

    솔직히 말하자면, 열왕대전기는 갈수록 아쉬워지고 있네요.
    초반의 참신함도 거의 사라지고 있고... 점차 단순한 영지물 + 먼치킨 전쟁물로 전락하는게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09.08.26 20:11
    No. 8

    원래 열왕이 참신하진 않죠. 근데 이전부터 있어왔던 소재를 훌륭하게 엮어 재미를 보장하는 스타일... 14권도 그의 범주에 벗어나진 않았고 충분히 만족스러웠는데 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08.26 20:17
    No. 9

    열왕은 참신함과 거리가 먼 소설이죠.
    단지 주인공과 황제 등의 캐릭터 묘사가
    전율적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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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라라파루자
    작성일
    09.08.26 20:18
    No. 10

    열왕은 다 좋은데 후에 쓰지도 않고 비중도 없어질 무공이나 수법등을 무지하게 설명하는게 불만입니다.
    거의 권마다 수련이나 새로운 힘등을 설명하는데 그 비중이 장난아닌건 이해하지만 그게 후에 잊혀지거나 의도적으로 배제되고 더욱 새로운 무기를 설명하고 그 후에 다시 다른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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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08.26 20:56
    No. 11

    열왕 초반의 열심히 '책' 인용하던 그 참신함을 말하는 겁니다;
    거기서는 작가님의 노력을 볼 수 있었는데~
    주인공은 어느새 단순한(?) 근육맨이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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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홍암
    작성일
    09.08.26 20:56
    No. 12

    저 같은 경우에는 스토리 부분 보다는 그런 무공들에 대한 부분 때문에 삼두표님의 글을 읽습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제가 삼두표님의 책을 보는 이유는 스토리를 읽는다라기 보다는 광폭한 에너지를 먹기 위해서라는 표현이 더 정확한거 같습니다.

    분명 스토리는 알고 있는데, 재생, 신마강림 등과 같은 소설들은 그런 에너지를 먹기 위해서 계속 읽게 되더군요. 그런 전율이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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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플라스마
    작성일
    09.08.26 21:02
    No. 13

    오호 통제라~~
    책방엔 빌려갔고 서점엔 없고
    인터넷 서점엔 입고가 안됐고~~
    구할길이 없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09.08.26 21:06
    No. 14

    기다려지는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이싸毁毁毁
    작성일
    09.08.26 21:23
    No. 15

    저 나름 진지한 고민이자 미스테리인데 카르마가 자하르 맞나요?
    저는 카르마의 전생기억 조차 자하르와 관련된 어떤 조작이라고 생각하는데... ㅠ.ㅠ 카르마도 나이먹고 각성 ㅇㅅㅇ 하는 스토리는 아니겠죠?
    재생 후속편이 너무 그리워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NVICTUS
    작성일
    09.08.26 21:37
    No. 16

    솔직히 열왕대전기 독자분 중에 자하르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다고요;; 갑자기 카르마 자하르 짠 하면 얼마나 개연성 없는 소설이 되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NVICTUS
    작성일
    09.08.26 21:40
    No. 17

    전 그래도 개인적으로 카르마가 오르드에게 준 마법단검이 윈드플라워로 변신할 날을 기다립니다..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암
    작성일
    09.08.26 21:49
    No. 18

    갑자기 그런 반전이 있으면 다시 한번 깜놀이 되겠네요 ㅋㅋ

    그래도 완전히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을게 재생 인터넷판을 보면 자하르가 익힌 무공이 이계의 백산으로 부터 유래한거라고 하죠. 아마 백산이 백두산을 의미하는 듯합니다. 무공의 특성과 인연으로(그게 잠룡공이 었던가요. 이계의 무공인...) 한번 죽었다 환생을 하면 이계로 갈 수 있다는 대목이 나오긴합니다. 그래서 그의 메이드 부인들은 자신의 힘으로 주인공을 원래의 세계에 묶어서 환생 시키죠.

    출판 본으로 따진다면 신왕기에서 죽은 자하르가 백산과 연관된 한국에서 환생하고... ㄷㄷ 어쨋든 저의 망상 이었습니다.

    만약 카르마가 자하르의 환생이면 스스로를 자하르로 인지하는 순간 게임 끝이니 무척 허탈 해질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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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이싸毁毁毁
    작성일
    09.08.26 22:07
    No. 19

    원래는 황제님이 자하르인줄 알았는데.. 소드마스터 밥버러지 취급 ㅋ
    그건 착각이자 오해 ㅋ
    원래 저는 완결본만 구매하는 편인데 열왕은 그때그때 구매해서 지금도 가끔씩 처음부터 13권까지 읽다보니... 카르마=자하르? 이생각이 나더라구요 ㅋ 나름 반전 최강이라 생각해서... 3명의 히로인은 또 누구로 변신해있을까 하면서 말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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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미궁신군
    작성일
    09.08.26 22:53
    No. 20

    전 열왕대전기가 정말 대단한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솔직히 이계진입해서 마나연공법(심법) 익혀서 소드익스퍼트-소드마스터에 마법까지 익혀서 마검사. 거기다가 영지개발. 일인 전쟁영웅. 이런 흔해빠진 소재로 작품질을 끌어올렸다는 것 자체가 재생-신왕기-신마강림을 거쳐오면서 다져진 작가님의 필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9.08.27 01:18
    No. 21

    으헉.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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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09.08.27 03:30
    No. 22

    진짜 부럽다. 어떻게 이렇게 빨리 볼수가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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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조아랑
    작성일
    09.08.27 11:19
    No. 23

    확실히 열왕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 필력이라는것이 고삐리 이계먼치킨의 지뢰도 될수있는 소재로 열왕처럼 가심이 두근거리게 만드는 소설로 만들수도 있단걸 느끼게 해준 작품이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아랑
    작성일
    09.08.27 11:23
    No. 24

    요즘땡기는 소재가 게임과 판타지의 퓨전인데..가상게임을 하다가 이계와 맞물린다는식의 소재가 흥미롭더라고여..근데 그런글을쓰는 작가들이 필력이 약해서 재미를 못살리는걸 보고 이런소재로 강승환작가가 글을 쓴다면 열왕처럼 흥미진진한 먼치킨소설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리
    작성일
    09.08.27 12:06
    No. 25

    결국은 소설도 브랜드구나...아마 이 작가님 차기작도 선점해서 보실분들 많을듯...닥치고 사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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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풍훈탑
    작성일
    09.08.27 13:46
    No. 26

    오르드가 자하르 아닐까요?? 갑자기 든 생각인데..오르드도 사람의 행동을 느리게 볼수있는데 신왕기에서의 주인공도 순간적으로 슬로우모션으로 보는게 가능하고 신왕기 주인공도 자하르의 환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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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군수사
    작성일
    09.08.28 00:04
    No. 27

    하하 저도 삼두표님의 글은 성장과정땜에 봅니다..

    재생 신왕기는 성장으로 시작해서 성장으로 끝낫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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