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오타는 자판이 좀 상태가 이상하다는 핑계를 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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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인 암왕에서 두드러지죠. 장경님의 문체는 마치 시처럼 부드럽고 압축적이죠.
문장이 유려 하다구 해야 하나 장경님만의 문체가 있으시죠 암왕의 그 슬픈글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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