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54 물질수지
    작성일
    09.08.19 10:57
    No. 1

    평가가 아주 날카로우신듯...

    좋은 감상평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08.19 10:59
    No. 2

    문제는 귀찮은것을 싫어한다면서도 정작 귀찮은일이 일어나는것을 냅두기만 하는 어중간한 성격이죠. 뭔 놈의 성격이 개입하는것도 아니고 방관하는것도 아니고, 행동의 원인이 뭔지를 모르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코켄
    작성일
    09.08.19 12:21
    No. 3

    이분 소설이 좋은 게 내가 만일 먼치킨이라면 꼭 저렇게 행동할 것 같다는 거죠.
    귀찮은 것은 싫어하지만, 가만히 있으면 또 심심하쟌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뇌를분실함
    작성일
    09.08.19 12:41
    No. 4

    먼치킨중에 재생하고 이게 가장볼만한거같음
    다른 먼치킨글보면 정말 소설인지 그냥용돈벌려고 대충낙서한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카이혼
    작성일
    09.08.19 12:59
    No. 5

    어떻게 보며 진정한 의미의 드래곤 유희 같은걸지도..
    관심을 가졌지만 곧 시들 시들 무관심 해지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9.08.19 13:01
    No. 6

    6권이 나왔군요. 즐겁게 기다리는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자쿠
    작성일
    09.08.19 13:13
    No. 7

    다른건 몰라도 기다리는 시간이 짧아서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도서위원
    작성일
    09.08.19 13:51
    No. 8

    그럴듯하네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렉트릭션
    작성일
    09.08.19 17:17
    No. 9

    그냥 장난감병정놀이 하는거죠 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고향풍경
    작성일
    09.08.19 19:38
    No. 10

    먼치킨이면서도 재미가 술술...
    사실 귀찮은거 싫어하면서 심심한것도 싫어할수도 있는거죠,,
    적당히 적당히가 맞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추장국
    작성일
    09.08.19 20:02
    No. 11

    독자가 고개를 끄덕거리며 그럴듯 한데! 하면 먼치킨도 읽을만 하죠. 호들갑은 있는대로 떨어가며 분위기 잡으면서 수천수만 모가지를 자르고 꽃미남에 여자들은 모두 자기에게 뻑 가야만 먼치킨인줄 아는 낙서는 좀 사라져 줬으면 좋겠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4 은수저군
    작성일
    09.08.19 20:57
    No. 12

    제가 느끼기에 바이발할은 진짜 먼치킨입니다. 다른 말로는 치트 게이머라고 하죠.
    영지놀이(!)하다가 질리면 백성이고 나발이고 다 차버리고 어디로 갈 놈 같습니다. 물론 최소한의 수습은 해놓고 갈 정신머리 정도는 있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햇살가득이
    작성일
    09.08.19 21:59
    No. 13

    영국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죠.
    낙농업보다 목축업이 더 돈되니까 땅가진 지주(귀족)들이 모두다 농장을 목축을 하기 위해서 농사짓는 사람들은 다 내 쫒고 울타리 치고 양같은 짐승을 기르면서 목축업을 하게 되죠.

    그리고 그 결과는 농민들의 똥구멍 찢어지는 가난..................

    뭐 워낙 체제 자체가 기득권의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양분화 되어서 잘 짜여져 있어 소요사태도 있었지만 모두 강력한 무력으로 진압........

    대략 산업혁명시대 비슷한 시기 같은데...........

    그 시대의 영국 농민들같은 하층계급은 일제강점기 말기상황보다 더 비참하게 살았든 것 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7 푸른솔내음
    작성일
    09.08.19 22:54
    No. 14

    바이발할의 강함은...
    마왕+드래곤+용사파티+혼돈+미래의 기술과 지식을 가진 인간의 혼...
    그냥 말 그대로 먼치킨일뿐...
    진짜 힘쓸데도 없어서 100% 힘을 다 써본적도 없을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생선가시
    작성일
    09.08.20 02:38
    No. 15

    FSS의 아마테라스를 벤치한 것 같은 인물. 나이는 오천살에 어딘가의 신적인 존재라는 것, 모터헤드스러운 마장기도 만들고, 관련 기술도 적국에 뿌리고 미라쥬 기사단 같은 흑기사단 만들고 다이버라 검과 마법도 능통에 플로트 템플 같은 인공섬도 만들고 스에조 같은 부르도 키우고...바이발할 연대기도 봤지만 마도시대는 완전 FSS를 연상시키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不歸
    작성일
    09.08.21 05:55
    No. 16

    좋은 감상문이네요. 저도 1권부터 6권까지 애독하고 있는 작품이라 6권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벌써 7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감상문에 흔히 범하는 단어오류가 좀 있네요.

    케릭터보다 '낳'은 면이 많다. ->> 케릭터보다 '나'은 면이 많다.

    관점을 보다 더 '예기'하고 있는 것이다. ->> 관점을 보다 더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많은 '량'의 화폐지출이 필요하다. ->>많은 '양'의 화폐지출이 필요하다.
    (양,량은 단어에 첫머리에 쓰실 때는 '양'으로 '수량'같이 문자의 뒤에 에 오는 경우 '량'으로 쓰시는 게 맞습니다.)

    노동력이 '적개'들기 때문에 -> 노동력이 '적게'들기 때문에

    저도 글을 쓰면서 맞춤법을 많이 틀리는데요. 좋은 감상문이 오타나

    단어오류로 질이 떨어지는 것 같아 아쉬워 적어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나는전쟁에
    작성일
    09.08.23 23:06
    No. 17

    요글보고 열심히 읽어봤습니다.
    먼치킨으로 만족스러운점은, 주인공이 활약하는게 아니라 주변인물들의 활약으로 주인공의 위상이 높여지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그리고 중요한 여주인공이 막장 무개념이 아니라서 좋더군요. 바이발할 또한 이여자 저여자를 상대로 크게 일을 벌이지 않아서 술술 잘 읽혀지더군요 적당히~ 릴렉스 하게..추천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앜칼리
    작성일
    09.11.13 13:51
    No. 18

    바이발할은 다 좋은데 거인이라는 설정이 조금 그러네여
    이제까지 한2번 차였죠 아마? 처음엔 어느 공주? 두번째는 키잡하려던 꼬맹이에게.... 그러게 불사조랑 드래곤 부인이나 챙길 것이지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