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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어머니께서 편찮으셔서 다음 권이 안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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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어차피 다음권은 이제 자음과 모음에서 안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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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쥐어박고 싶은 꼬맹이가 정말 매력적이죠. 사화정에게 당하는 거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 하구요.
내가 늙어죽을때 까지 완결이 날 수 있을까? 의심이 가는 소설...ㅠㅠ
진짜 동천 스토리 복선 최고인듯하네요.
반여랑님// 아! 그랬군요. 어머니께서 쾌차하시기를.... Coconet님// 사정화가 맞겠지요? ㅎㅎ; 사정화가 없었다면, 우리 동천의 매력이 상당히 반감되었을거란 생각입니다. 냐냐냐님// 걱정되긴 하지만, 동천의 커나가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고 싶군요.
저도 좋아하는 소설인데 빨리 나와쓰면 좋겠네요 처음으로 주인공을 소소한 일상을 모두 담은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소설들은 수련 과정이 거의 다 깨달음 위주로 나오는데 동천은 하루하루가 다 나오는게 매력이죠
정말 빨리 나왔으면ㅠㅠ
애장판 나온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담편과 같이 나왔음 좋겠다 작가님 어머님이 빨리 쾌차하셔서 작가님께 기쁨을.. 그럼 책이 나올테니 우리에게도 기쁨이 .. 기도드려요^^
제발 동천에서 그 정파의 그 부자들 (아비와 아들) 비중이 왜캐 높은지 이해가 안가던데;;; 좀만 나왔으면 합니다.. 그 분들만 보면 왜캐 짜증이 나는지.. 제가 봤을때 의미없는 인물들 같은데;;
저도 항상 보면서 정파와 그 조정인 부분은 건너 뛰고 보는데 안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좋아하는 사람도 많으니
저도 항상 생각하는 게 동천이 좀 잘나진 다음에 조씨부자 좀 제대로 작살내줬으면...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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