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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는 그냥 '헐'하고 넘어갔었는데! 감수성 예민하셔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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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헐'하면서 '짠'하고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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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억속에서 지웠었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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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달빛 좀 끄는듯 함... 이제 슬슬 이야기가 마무리 되어야할 시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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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달조는 대충넘어 가게돼더군요...안보자니 궁금하고...또몰입해서 보자니 그게 그이야기이구...전 대충 스토리만 봅니다....대략 30~40분이면 다읽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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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여동생과 외식하는부분이랑 현실부분만 죽치고 다시보고있고 게임부분은 15권이상은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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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와야할 권수가
흠..... 로열로드길 걸어야하고,
서윤이랑 잘되야하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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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달빛이란 작품이 처음나왔을때 환호하고 기다리고 아 뿌듯하다라는 감동이 너무 질질끌면서 제마음속에서는 퇴색해버린것같습니다.완결난후 천천히읽고 차기작을 볼수있다면 기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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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인형만드는 작면..기억에 남죠.. 작품에 이름을..남기지 않는것 또한
자신의 실력을 인정하고..더욱 노력하려 하는..주인공의 성실함이
느껴지는듯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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