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귀의장의 바로 뒷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아해의장, 그 이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페르노크에 이어서 3번째로 쓰고 있는 이야긴데요. 앞의 2가지 이야기도 즐거웠지만 거기서 나오는 인물들의 어릴적 모습이 나오는 회귀의 장도 흥미롭죠.
맘에 드셨으면 아해의장, 페르노크도 읽어보세요.
아해의장과 페르노크은 출판된 상태이구요. 아해의장은 해우가 망하면서 절판됬구요. 페르노크는 해우에서 출판 중 출판사가 망해서 환상으로 옮겨 완결은 낸 상태입니다. 문젠 출판할때 많은 편수를 하신게 아니라서 페르노크도 절판인 상태라서 근처 큰 도서관이나 아니면 오래된 대여점으로 가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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