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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 Horror
    작성일
    09.07.28 19:42
    No. 1

    무정후 ...이번권에서 아악..참아야돼..손단속해야지..
    여튼 허부대공이나 그 위사대원들의 각각의 마음이 다 이해가 되서 그저 안쓰럽기만...특히 무정후는 이젠 아예 그냥 나락에 빠져있는상태라 너무 하다 싶기도하고...........
    많은분들이 부운이 이해안된다고 하시는대 저는 부운이란 인물에게 격하게 동화되는지라 재밌게 보고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설재밌다
    작성일
    09.07.28 21:02
    No. 2

    저도 이해가 안 되긴 합니다만 저와는 다른 사람이려니… 하고 읽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흑오조
    작성일
    09.07.29 12:10
    No. 3

    이번 권은 특히나 내용진행은 사실 더디었기 때문에 많이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07.29 12:24
    No. 4

    저는 대공이 참 무서운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방수윤님이 무섭기도 하죠.
    명분이란 측면에선 절대적으로 옳습니다. 이 양반이...
    그렇다고 살육을 안하는 것도 아니죠.
    명분이 되면 살육도 마다하지 않죠.
    거기다 군자 스타일이면서 복수에 눈에 뒤집혀 있고요.
    착한 척하면서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하면서 얼빠진 주인공들보다
    백 배는 뛰어나다고 봅니다.
    또한 어떤 면에선 자기 사람 이용하는 데 피도 눈물도 없습니다.
    근데도 위사대의 충성도는 경악할 수준.
    힘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 빼고는 제가 본 주인공 중에서
    가장 완벽한 캐릭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7.29 14:04
    No. 5

    원래 부운이 답답하다고 느끼진 않았지만..
    이번편은 묘고가 우째 그리 답답한지.ㅜ
    아니 묘고자체가 이해가 안간다는 건 아니고
    누구씨에게 호박목걸이 줄 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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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Winding
    작성일
    09.07.30 01:36
    No. 6

    누구씨에게 그걸 주었는데도 묘고가 살았으니 다음권을 향한 폭탄이 장전된 것이죠! 어떻게 풀어가실지 기대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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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흑오조
    작성일
    09.07.30 08:12
    No. 7

    사실 저는 묘고가 준 호박목걸이가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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