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3개 모두 보고 있는 작품이군요. 히어로오브데이는...솔직히 너무나도 아쉽네요. 3부도 그렇지만 과거 마왕을 물리친 후 숨을 거둔 유하진이 왜 반역자라는 오명을 뒤집어썻는가 를 비롯하여 과거의 마왕 레이드 파티 이야기가 안나왔다는게 참 아쉽습니다. 제발 외전이라도!.
발자크는 초반 주인공 성격에 안맞아서 접었다가 다시 읽는데 1인칭 시점이라 그런지 주인공의 행동에 혐오(적절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는군요)와 호감을 동시에 느끼게 합니다.최고인건 역시 분량과 연재.
당신의 기사입니다...이제 월간지로 확정인 듯 해서 마음이 아픕니다.흑흑.이런 류의 소설에선 보통 주인공을 순둥이로 표현하기 마련이지만 이 작품에서는 친인 외에는 싸늘하죠ㅋㅋ 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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