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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

  • 작성자
    Lv.77 무영자
    작성일
    09.07.30 18:22
    No. 1

    출간된지 꽤 오래된 책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설정은 그렇게까지 독창적인 것은 아닙니다. 무적사신 때는 기본적인 무협+판타지의 세계관이었고, 로드 오브 스펠이나 영웅&마왕&악당, 그리고 새로 연재하고 있는 꿈꾸는 짐승의 왕도 기존의 판타지 세계관에서 조금만 손댄 것에 불과하지요.
    진짜 독창적인 세계관이라는 건 꽤나 만들기 힘들더군요. 현대를 배경으로 염두에 두고있는 NT류가 있기는 하지만, 너무 개성적이다보니 그건 몇년은 지나가 보여드릴 수 있을 듯 싶다는 게 아쉽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제 작품을 재미있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07.30 18:36
    No. 2

    내용이 뭔데요. 감상만 보면 뭔책인지 모르겠네요. 갠적으로 로드가 들어가는 글들은 혐오해서 더더욱 보기 싫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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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魔師
    작성일
    09.07.30 18:52
    No. 3

    무영자님 작품은 명품이죠..장편을 보고 싶습니다..10권 넘어가는 ㅎㅎ
    아 무영자님 팬분들이 좀 많이 늘어나야하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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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09.07.30 19:15
    No. 4

    로드 들어간 글이라면 로드오브더링도 있죠. -0-
    딱히 무슨 단어 들어간다고 싫어하실것 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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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9.07.30 19:37
    No. 5

    주인공이 마지막 대결에서 '####' 마법을 쓰는 부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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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면라이더
    작성일
    09.07.30 19:49
    No. 6

    로드 오브 어쩌고 작품 중에서
    신검신화전의 작가가 쓰다 만, 자아도취의 극을 보여주는 작품이 있죠. 금원님은 그것 때문에 로드 들어간 작품을 싫어하시는 듯.
    그리고 소봉님, 님 춈 짱인듯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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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리하이트
    작성일
    09.07.30 20:19
    No. 7

    금원님//그건 굳이 꼭 혐오한다고 여기에 적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만? 저도 좋아하는 단어는 아니지만 굳이 언급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9.07.30 20:42
    No. 8

    아직도 기억에 남는 멋진 작품입니다. 다만 마지막 한권에 마무리 하려니 좀 아쉬운감이 있더군요,뭔가 애매한? 에필로그도 그렇고 한권만 더나왔다면 정말 명작이 되었을것을... 특히 주인공의 마지막 마법은(용***) 정말 하이라이트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상식수준만
    작성일
    09.07.30 23:00
    No. 9

    금원님 님께서 얼마전에 토론마당에 올리신 글의 제목이 "예의의 기본은 존중입니다" 라는 글이었습니다. 그런데 금원님 댓글 다는 행태를 보면 '존중' 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이렇게 읽어보지도 않은 책에 대해서, 악의 담긴 댓글은 누구도 보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이런 댓글은 좀 사양해 주시지 않으렵니까?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굽신굽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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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아무르
    작성일
    09.07.30 23:37
    No. 10

    무적사신 진짜 후덜덜한 작품이죠 ㅋㅋㅋ 개인적으로 네크로맨서가 있다면 무적사신의 주인공같은 성격을 지니지 않을까 생각했던 작품이며 내가 꿈꾸던 네크로맨서와 거의 근접한 작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내용에 정말 소름이 돋을정도 로드오브스펠은 구하기가 힘들어서 아직까지 보질 못했는데 한번 보고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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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7.31 00:36
    No. 11

    5권에서 끝나지 않았다면 입소문타고 번져나갈 가능성이 있는 수작이었는데... 아깝더군요. 참고로 저는 5권 전부 소장중입니다. 정말 재미있죠. 특히나 보석반지를 낀 상인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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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Unlimite..
    작성일
    09.07.31 00:46
    No. 12

    저도 로드오브스펠은 재밌게 봤습니다. 5권으로 끝나서 약간 아쉬웠지만, 마법사가 주인공인 소설로 지금까지 괜찮은 소설이라고 뇌리에 남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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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슈하이머
    작성일
    09.07.31 09:37
    No. 13

    저도 일단 로드오브 스펠을 소장중인데 흑마법과 백마법의 정의가 독특하더군요..주인공 전용 기술도 나름 특이했고,,,다만 5권이 영.....(필력이나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전 새드 스토리를 안좋아해서리...명랑물로 가다 갑작스런 반전은...)
    3-4권볼때만 해도 몇번을 더 읽고 5권 기대했는데...

    5권 읽은후 지금은 책꽂이에 얌전히 있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에때
    작성일
    09.07.31 10:15
    No. 14

    위분도 저랑 취향이비슷하신듯....새드엔딩~물러가라~ㅎㅎ 재밌고 시간날때 기분좋으라고 보는글 주인공 막죽고 주변인물 막죽고 애인떠나가고 그러면 솔직히 하루종일찜찜해서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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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호야선생
    작성일
    09.07.31 18:21
    No. 15

    무영자님 소설은 꿈꾸는 짐승의 왕을 최고로 치고 있습니다만........


    다음편은 대체 언제쯤 구경할수 있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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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사막의꿈
    작성일
    09.07.31 18:45
    No. 16

    저도 무영자님소설은 정말 좋아합니다만 로드오브스팰 새드앤딩이후로 후유증이 두려워서 조금 보기전에 망설인다는 ㅎㅎ;;
    새드 엔딩같은경우 여운은 있는데 그게 다음 작품에서도 반복되면 그다음권도 새드엔딩 일거 같아서 좀 손이 안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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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바람이야
    작성일
    09.07.31 19:52
    No. 17

    로드오브스펠 재미있게 읽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죠 음 그러고보니 저두 새드엔딩 기피자 중 하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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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데카다
    작성일
    09.08.27 11:28
    No. 18

    로드오브스펠 참 명품인듯. 5권완결로 작가님께서 여러가지 사정으로 더 풀어쓰실수 있는걸 조기 완결시키셨지만 그래도 참 재미있게 잘쓰셨단 생각이 들더군요.
    뭐 내용을 간단히 들자면 마법으로 가득찬 세상에 마법을 익힐수 없는 몸인 한 꼬마가 있는데 우연한 기회로 읽을수 없는 오래된 책을 구하는데 그 책이 잊혀진 지금은 배척당하는 몇 몇 남지 않은 흑마법사들의 제왕의 책이란 거죠. 그 책을 들고 여행을 떠난단 이야기?

    여기서 흑마법이란 설정이 참 괜찮은데 어떤 물건이든 무엇이든 거기에 대한 사람의 사랑과 집념과 의지가 마법이 되어 하나의 힘이담긴 글자가 되는데 그 힘을 이하는 사람들을 여기서는 흑마법사라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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