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직 읽지는 않았습니다. 현재로선 알 수 없죠. 전혀 유입이 없으니 괜찮은지 아닌지 조차 알 수 없습니다. 제목은 이게 어떤 소설인지 알 수 있게 해야합니다. 순위권에 있는 소설들 보면 제목만 봐도 어떤 전개인지 알수 있고. 어떤 재미가 있겠다는 걸 알수있죠. 그 재미를 원하는 독자는 보는거고요. 그리고 '작품소개'도 '나에겐 아버지가 있다'도 이걸로 어떤 소설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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