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최근에 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만,
최대한 간결하게 적자면
일반적인 황녀라면 호위무사 한명이 아니라 수십명을 데리고 있을테니
차라리 버려진 황녀라는 설정이 더 괜찮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또한 스토리 진행이 지나치게 느립니다.
소설이 32화까지 진행됬음에도 불구하고 스토리 진행이 매우 더디다는건
호흡이 긴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독자들이 떨어지기에는 충분하죠.
하지만 나름 무사와 황녀사이가 애절하고.
적당한 수준의 전투씬이 나올것이 기대되기 때문에.
"이정도면 킬링타임정돈 되겠다" 싶은게 결론입니다.
아무쪼록 작가님도 건강하고 건필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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