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런게 취향차이라고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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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취향차이인지 착한주인공은 별로 끌리지가 않네요...
너무 엉성한 느낌이 들어서 하차 했습니다.
이분 작품들 보면 확실히 취향이라는걸 인정할수 밖에 없더라구요.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상문에 이렇게 추천을 받아보는 것이,,,,,,. 감상글이 올라온 것도 몰랐네요. ^^ 현대백수 올림.
취존.....
이분글은 도대체 어디까지 가나 보고 싶다라고 생각될정도로 ... 그러나 포기 하게 되는.
현대백수님 글은 이상하게 클릭이 안됌 ㄷㄷㄷ 글로 돈과 명예는 얻었는지 궁금하긴함
85회까지 봤는데, 바보의 이미지는 점점 없어지고 - 당연하게도.. 야구도 머리가 좋아야 하니까요.. 그러다 보니 괴리가 생겨서인지 전 좀 흥미가 없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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