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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51 에때
    작성일
    09.08.02 12:53
    No. 1

    작가분들도 먹고사셔야하니...불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글이 아무리 완성도가 있어도 장르문학이란 콩깍지가있어서 인정을 못받고..청소년에게 어필을 못해서 상업적으로도 인정을 못받고 결국엔 도태돼죠...그게 어쩔수없는 현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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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8.02 13:05
    No. 2

    무천향 정말 재미있어요. 문안하지만 너무 부드럽게 진행이 되어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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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현악(絃樂)
    작성일
    09.08.02 13:39
    No. 3

    추천입니다 ㅡ , 아 , 대무천향이여 … . 검객 단보는 노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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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09.08.02 13:48
    No. 4

    감상글 잘 봤습니다..웬지 제 취향과 잘 맞을듯 하네요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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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08.02 15:18
    No. 5

    허담님 글은 다 강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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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무류사랑
    작성일
    09.08.02 18:08
    No. 6

    아 허담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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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호두치
    작성일
    09.08.02 19:13
    No. 7

    왠지 저랑 좀 맞을듯..? 읽어봐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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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인의예지
    작성일
    09.08.02 19:36
    No. 8

    허담님 작품은 전작품이 수작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신기루의 경우 조기종결만 되지 않았다면 불후의 명작으로 남았을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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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8.02 20:57
    No. 9

    허담님은 제가 작가 이름만 보고 책을 보게 하는 몇안되는 사람입죠.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문피아죽돌
    작성일
    09.08.02 21:27
    No. 10

    다 좋았는데 성숙한 세대, 어린이들의 책 어쩌고 하는 부분은 심히 거슬리네요. 그럼 클래식 좋아하고 인문과학 서적만 사는 사람이 장르소설은 애들이나 읽는거지...이러는것과 별다를바 없는것 같네요..
    장르소설의 목적은 제 생각에 즐거움이라고 봅니다. 직접 주인공에 동화되는 즐거움이야말로 장르소설이 생겨난 목적이라고 봅니다. 그게 발전이 되서 작가분의 주의가 담겨지고 무엇인가를 추구하게 된거라고 봅니다. 이것은 단순히 독자의 호불호일뿐 흥미위주는 애들소설이고 뜻깊은 소설은 수준높은 어른용이다..이건 정말 아니라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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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암전
    작성일
    09.08.02 21:32
    No. 11

    2권까지 읽다가 지루한감이 있어 접었었는데 다시한번 읽어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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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神劍서생
    작성일
    09.08.02 22:31
    No. 12

    문피아죽돌//제가 표현을 잘 못해서 그러니 이해해 주십시오.
    뜻은 그렇지 않았는데 그렇게 들린 모양입니다.
    단지 장르소설이냐 아니냐의 문제도 아니었고..
    아이들이 읽는 소설을 뜻하는것은
    요즘의 쉽게 쓰고,읽히고 마치 채팅창에서나 볼법한 문체들이 가끔 보이는것을 집은것인데..워낙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안좋게 들리셨던것 같습니다.물론 그렇게 극단적인 글들도 소수이지만요..

    장르소설의 목적은 즐거움이라는것은 일분 공감합니다.그러나 나아가서 발전하기 위해서는 즐거움 외의 가치관도 중요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구요.

    저야말로 클래식등의 책에 인연이 없습니다만,
    무협소설이라는 것이 좀더 대중화되고..쉽게 쓰이는것을 집었다고 봐주시면 좋겠네요.
    어렵고 기다림이 필요한 글에 쉽게 지루함을 느끼는 세대가 많기에
    상업성만 생각하고 흥미를 위주로 출간되는 책이 많아서
    '무천향'같은 책이 더 반갑고 그래서 감상평을 쓰게 되었네요.
    아무튼 그래도 거슬렸다면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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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군내치킨
    작성일
    09.08.02 23:19
    No. 13

    저와 비슷한 취향이신것 같군요 요즘 책들은 비슷비슷한 전개에 먼치킨 여자 2명이상은 기봉옵션으로 딸려오니 1권도 채 읽지 못하고 손에서 놓는게 지금 저의 현실입니다 얼마전에 무천향을 손에 들었는데 아! 내가 바랬던 책은 이거다라고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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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s망망대해s
    작성일
    09.08.03 01:40
    No. 14

    저도 허담님 작품들은 전부 좋아합니다
    그중에서 백미는 마조흑운기를 꼽지만요 ^^;;
    물론 무천향도 매우 재밌죠... 출간속도도 아주 만족스럽구요
    제가 마조흑운기를 너무 좋아하는것 뿐 ㅎㅅㅎ;;
    글쓰신분도 무천향을 재밌게 보셨다니 마조흑운기를 안보셨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분명 만족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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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狂學
    작성일
    09.08.03 05:56
    No. 15

    속칭 장르문학의 특징이 '즐거움' 이라고 주장하는데 반문해보자면 순수문학에는 '즐거움'이 없을까요? 다만 그 '즐거움'이 개인적으로 느끼는 바가 틀릴 뿐입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양판소의 주 고객층이 대여점과 초중고생이라는 점은 반론의 여지가 없고 이런 점은 작금의 속칭 장르문학의 파이가 성장할 수 없는 가장 큰 원인 입니다. 장르문학의 전망은 대단히 밝습니다. 각종 영화와 드라마,게임 등의 소스가 될수 있으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죠. 하지만 이런 가능성들을 단순한 자가복제 시스템 속에서 장르문학의 인식과 가능성을 매몰해 버리고 있는게 실정이라고 봅니다. 장르문학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적으로 볼때 '무한한 상상력'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취록옥
    작성일
    09.08.03 13:50
    No. 16

    음. 한 번 읽어 볼만한 작품인 것 같군요.
    사실 저만 해도 장르문학에서 찾는 것은 '즐거움'이긴 합니다만
    문학적 즐거움도 누려볼만하겠지요.^^
    찾아서 읽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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