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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 다인 둘 다 너무 마음에 드는 여인들입니다. 달빛의 작가님은 인물 묘사 하나만은 정말 잘쓰시네요.

하지만 가면 갈수록 조각품과의 전혀 웃기지 않은 개그대화가 너무 많아지네요. 초반의 가볍지만 진지한면도 무시할 수 없는 그런 글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현실편이 더더욱 재밌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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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늑대 님 // 흐에우 , 그러게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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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의 집방문이아니라 서윤이 위드의 집방문이죠 ㅎㅎ 저역시 핏빛늑대님이랑 같은생각햇는데...음,,,이제 식상하다랄까...요즘 비뢰도나 묵향을 사람들이 멀리하는것처럼...달조도 어지간히하고 완결내는게 나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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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리름이 아니라 미리니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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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때 님 // 에헤헤 , 그렇지요 , ㅎ ;
레피드 님 // 이런 , 실수를 ,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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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7권 지루했는데...저만 그렇게 느낀건지 얼른 완결이 되야 마음이 편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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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열쇠 님 // 저도 슬슬 지루해지는 ;ㅅ; , 하지만 서윤 누나 때문에 ,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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