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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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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덩 님 // ㅎ , ... ,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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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얘기는 하늘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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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 님 // 30억 ㅡ , 바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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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빚 이야기는 주인공의 망상이었음...-ㅅ-..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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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님 // 에, 그렇겠지요, 아마도, 아하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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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달빛의 최고 장점인(저에겐) 게임생활->현실방송->유저열광 의 짜릿함이 아에 사라졌습니다. 누군가 분량 늘리기 한다고 작가한테 압박을 넣은걸까요? 게임내용이 방송이나 동영상에서 반복되는 점이 있긴하지만 유저들이 그것을 보고 열광한다는 요소가 첨가되어 참 짜릿했는데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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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이 말씀하신 히로인은 다 마음에 들게 잘표현했습니다. 매서커의 히로인들은 좀 짜증나게 표현된 감이 있어서 보기 불편했지만요. 저 역시 서윤이 최고지만 다인도 만만치 않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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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 누구더라...서윤만 기억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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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늑대 님 // 흐에, 그건 초큼 아쉽지요. 히로인은 only 서윤 !
게쁘리 님 // 아하하,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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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송되고 거기에 열광되는 유저들..
그리고 현실에서 주인공의 정체.. 뭐 이런게 더 흥미있었는데
점점 줄어드네요.

퀘스트 같은건..너무 비슷해서 대충대충 넘겨보다보니..
정작 책을봐도 요즘엔 볼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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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어체고수 님 // 뭐 ,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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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쁘리// 샤먼 말하는겁니다. 대충 내용을 미루어 짐작해보건데 큰 수술을 앞둔 여인이 주인공과의 행복한 추억을 계기로 수술을 결심하고 회복되어 게임에 복귀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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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신간이 나오면 막상 볼때는 재미있는데
인제 슬슬 마무리를 향해서 나아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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