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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사영? 난 그 진안에서 천마를 봉인하는 역활을 하는 시조가 환사영인지 알았는데...그리고 그걸 연구하고 발전시켜서 무공 10가지 인가 만든 인물이 그 마을 에서 의제인가 있잔아요. 백리단경인가 가지고 어둠 어쩌구하는 경전이라고 할때 그럴꺼 같았는데.. 진법 만들고 거기다 천마봉인하고 무공을 만들어서 대대로 지킨거 아닌가? 모르겠다..다시봐야 하는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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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전제에서 환영무인 내용이 너무 알려져서그런지 뭔가 다음권을 보고싶다는 궁금함이 상당히 떨어진다고나 할까요
전 십전제 후의 이야기가 더 보고싶군요. 천마도 살아서 갔고 천우진도 살아있고... 이야기가 어떻게 됬을지 궁금하군요. 혁련청화 천우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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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아마 담시현이 영왕의 시초고 그 서점에서 일하는 여자 담뭐시기가 후예인듯 그리고 혁련청화와 관철악은 무공만 물려 받은 것이지 후예는 아님
비오는언덕 님 // 그거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 ㅎ ; 불고기꼬치 님 // 헤헤, 저는 그래도 기대가 되는, ㅎ ; 성절 님 // 3부 초기대중, ㅎㅋ 겨울도시 님 // 영왕의 시초일 수도 있겠는데 담씨하면 화륜담가만 생각나서, ㅎㅋ
일단 환영의 탑은 확실히 그.....백수경이 만든 게 아닐까 합니다. 뭐, 십전제에서 결론이 다소 나와 있어서 기대감이 떨어지는 면이 있지만 그럼에도 저 또한 이 소설은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일단 예운향과 환사영의 사랑이 어찌 될지.... 그리고 소운천이 어찌 무림을 일통하는지.... 백팔마인(?)들은 어찌 그....구슬에 몸을 봉인하게 되는지 아직 결론만 나왔지 과정은 밝혀지지 않았으니까요.^^
왠지... 환영무인 본담에 십전제 볼껄...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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