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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9.07.17 14:13
    No. 1

    환사영? 난 그 진안에서 천마를 봉인하는 역활을 하는 시조가 환사영인지 알았는데...그리고 그걸 연구하고 발전시켜서 무공 10가지 인가 만든 인물이 그 마을 에서 의제인가 있잔아요. 백리단경인가 가지고 어둠 어쩌구하는 경전이라고 할때 그럴꺼 같았는데..
    진법 만들고 거기다 천마봉인하고 무공을 만들어서 대대로 지킨거 아닌가?

    모르겠다..다시봐야 하는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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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모노레
    작성일
    09.07.17 17:30
    No. 2

    십전제에서 환영무인 내용이 너무 알려져서그런지 뭔가 다음권을 보고싶다는 궁금함이 상당히 떨어진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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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성절
    작성일
    09.07.17 23:57
    No. 3

    전 십전제 후의 이야기가 더 보고싶군요. 천마도 살아서 갔고 천우진도 살아있고... 이야기가 어떻게 됬을지 궁금하군요.
    혁련청화 천우진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9 겨울도시
    작성일
    09.07.18 08:38
    No. 4

    제 생각엔 아마 담시현이 영왕의 시초고 그 서점에서 일하는 여자 담뭐시기가 후예인듯 그리고 혁련청화와 관철악은 무공만 물려 받은 것이지 후예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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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현악(絃樂)
    작성일
    09.07.19 14:12
    No. 5

    비오는언덕 님 // 그거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 ㅎ ;
    불고기꼬치 님 // 헤헤, 저는 그래도 기대가 되는, ㅎ ;
    성절 님 // 3부 초기대중, ㅎㅋ
    겨울도시 님 // 영왕의 시초일 수도 있겠는데 담씨하면 화륜담가만 생각나서,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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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취록옥
    작성일
    09.07.20 21:05
    No. 6

    일단 환영의 탑은 확실히 그.....백수경이 만든 게 아닐까 합니다.
    뭐, 십전제에서 결론이 다소 나와 있어서 기대감이 떨어지는 면이 있지만
    그럼에도 저 또한 이 소설은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일단 예운향과 환사영의 사랑이 어찌 될지....
    그리고 소운천이 어찌 무림을 일통하는지....
    백팔마인(?)들은 어찌 그....구슬에 몸을 봉인하게 되는지
    아직 결론만 나왔지 과정은 밝혀지지 않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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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늑돌파링이
    작성일
    09.07.21 14:38
    No. 7

    왠지... 환영무인 본담에 십전제 볼껄...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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