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귀호란 이름에 장경님의 철산호가 생각나더군요... 철산호를 떠올리고 읽어버리니, 초반부 전개도 비슷하다고 느껴져버리더군요..(200페이지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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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여우는...
이야기가 번갈아 가면서 하니까. 속사정은 잘 알겠는데. 집중이 안되더군요. 그러나, 이런 류라면 피할 수 없는 단점이겠지요. 그나저마 검은 여우는 정말... ㅂㅂ2군요. 이제 내용이 생각 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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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여우는 왜 안 나올까요. 어서 좀 내주시지.
제발 검은여우 좀...
반납했습니다... 20쪽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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