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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8

  • 작성자
    Lv.23 고향풍경
    작성일
    09.07.18 02:45
    No. 1

    또 히로인들에게 당하기만 하고, 악당들이랑 무림맹 고위층들은 여전히 멍청한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흑오조
    작성일
    09.07.18 02:53
    No. 2

    고향풍경님//

    흠.. 히로인에게 당하는건 모르겠지만..... 멍청하다면, 뭐 그렇다고 볼 수도 있지요.. 흠흠...절대 비평은 아님 !! 머리 안아픈 소설이잖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9.07.18 04:10
    No. 3

    어? 이번 작품은 조금도 연재 안하고 그냥 바로 출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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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나무책상
    작성일
    09.07.18 10:00
    No. 4

    악당이 바보 멍충이라도
    재미있던데요
    황규영님만의 색깔때문에 그런가?
    아니면 내가 단순해서 그런가 ? ㅋ
    황규영님의 첫작품만 빼고 다 재미있게 읽었네요 ㅋ
    첫작품만 저한테는 별로 ㅋ
    나머지 작품은 모두 재미있게 읽었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09.07.18 10:40
    No. 5

    무림맹 악당이 똑똑하면 머리아파 읽기 힘든가요 ;;;;

    사실 이분은 신간내도 별로 내용이 궁금하지도 않네요.

    작가 생업으로 돌아섰으니 글과는 무관하게 이해는 하지만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09.07.18 11:33
    No. 6

    이번에도 황규영님은 전작과 같은 스타일의 작품을 내셨습니다. 물론 비판도 많이 받으시지만 읽기 쉽고 재미있다는 면에서는 황규영님의 특색이 잘 나타내신거 같습니다. 황규영님 특색을 워낙 잘 알고들 계실테니 그런스타일 좋아하시는 분은 읽어볼만하실듯 합니다. 하지만 전 좀 아쉽네요 진중한 글도 얼마든지 잘 쓰실 분이신데...재미는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흑오조
    작성일
    09.07.18 11:44
    No. 7

    어느 순간부터, 장르 소설에서 뭔가를 얻고자 하는 마음은 사라졌기 때문에... ㅎ 그냥 단순히 즐거우면 되서 전 황작가님 작품 좋아합니다..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maya
    작성일
    09.07.18 13:03
    No. 8

    무협소설 전 가벼운 마음으로 대부분 읽습니다. 황규영님 소설 깊이는 없지만 그래도 읽으면 항상 즐겁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지유아빵
    작성일
    09.07.18 13:42
    No. 9

    읽으면 사람들 즐겁게 해주는 소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군내치킨
    작성일
    09.07.18 19:19
    No. 10

    전 표사가 그립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07.18 19:19
    No. 11

    이제는 대여점에서 아무도 안가져가더라구요. 전에는 나오는날 바로 나갔는데 말이죠. 이분도 약발이 다 떨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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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심재열
    작성일
    09.07.18 20:38
    No. 12

    이렇게 자기복제를 반복하는 작가도 문제지만 이런 걸 꼬박꼬박 봐 주는 독자들도 문제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6 래피즈
    작성일
    09.07.18 23:01
    No. 13

    글쎄요. 적어도 황규영 작가님의 작품은 "불량품"은 아니라서 꼬박 꼬박 보게 되더군요. 보다보면 내용전개도 뻔하고 아쉽긴 하지만 이정도 수준을 가지고 독자들이 문제라고 할 정도는 아니라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흑오조
    작성일
    09.07.19 02:45
    No. 14

    딱 재밋게 보는 최저선은 넘는 퀄리티는 유지하니까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KTA99882..
    작성일
    09.07.19 04:03
    No. 15

    금룡에서 이미 포기를..

    더이상 황규영님이 쓰신글은 읽을 엄두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에때
    작성일
    09.07.19 09:40
    No. 16

    황규영님의글은 항상 같다.....그래도 재미는있다...일본의 만화가 아다치 미츠루님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가끔하게돼더군요...아시다시피 아다치님의 만화를보시면 주인공은 셍긴거조차 똑같습니다...글쎄요...점점퇴보하는것보다 유지하는것도 힘들다고생각합니다..머 진화한다면 더좋겟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09.07.19 11:53
    No. 17

    황규영님의 글은 이제 완전히 갈리죠...
    안 볼 사람은 더이상 안 볼 것이고...
    볼 사람은 보겠지요.
    근데 볼 사람들도 보다가 보다가 하면서
    결국은 질려서 나가 떨어지겠지요.
    저는 질려서 나가 떨어진 사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고양이젤리
    작성일
    09.07.19 14:18
    No. 18

    저는 아직 질리려면 한참 남아서 괜찮습니다
    그리고 표사가 너무 강렬해서 그런거지
    선입관 없에고 읽으면 요새 나오는 것중에
    읽을만한 몇 안되는 소설이라는 느낌이 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새 읽을거 저에게는 정말 없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비내리는숲
    작성일
    09.07.19 15:22
    No. 19

    심재열님,꼬박꼬박 보는 문제 독자라서 죄송합니다. 기분 정말 더럽네요. 시간 보내기 좋고 무협은 작품성보다 재미 위주로 흘러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저는 문제독자군요. 저는 왠만한 코멘트는 그냥 웃으며 넘어가지만 오늘 쉬는 날이라 낮부터 술도 한잔 했고 좋은 기분에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소설도 읽고 음악도 듣고 했는데 제가 갑자기 문제 독자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다른 사람의 취향과 다른 사람이 글을 읽는 스타일은 무시하고 자신의 기준이 더 낫다고 강조하는 코멘트 정말 오만해 보이고 역겹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루어진다
    작성일
    09.07.19 16:07
    No. 20

    숲님,사람마다 관점이 다른건 어쩔수 없죠.
    황규영님 얘기가 비평란에 나올때마다 썼지만
    기대 안하고 ,읽을게 없다면 안보면 그만인거죠.그런데 뭔 책이 나오면
    계속 떠드는건 머리가 나빠서일까요? 머리를 나쁜데 쓰는걸까요?
    더이상 설득이나 타협? 이런건 필요 없을듯 합니다.
    그냥 보기 싫음 안보면 되고 나같이 황규영님 스타일을
    좋아하는사람은 쭈~~욱 읽으면 되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공손무진
    작성일
    09.07.19 18:07
    No. 21

    성수동 뚝섬구길쪽에 책방 두군데 다니는데 이번작품은 나온거 오늘 알았고 그전작품들은 한곳은(책읽는마을인가?) 세질 또한곳은 두질 받았던데(비디오카페) 보는사람 많으니까 많이 받는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수신군
    작성일
    09.07.20 01:26
    No. 22

    전 자기만의 색깔을 내시는 작가라고 생각하였는데요 ^^

    오래간만에 아버지도 편하게 보았던 재미있게 보았던 소설들이네요

    글의 색깔이 너무 강해서 너무 닮은 거 같은 느낌은 있지만 과도기라고

    생각해요 ..그 있잖아요 보고나서 제목이 헷갈리는 내용도 ㅎㅎ

    하지만 책을 볼 때는 정말 이야기 속으로 빠지는 느낌에요 ..,

    근데 전 황규영 작가님이 비슷한 색깔로 가시다가 정말 멋진 소설 한

    개 내놓을듯한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

    응원할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7.20 15:15
    No. 23

    헉 아다치.........
    독자들의 반응과 판매량을 봐서는 황규영님의 경우 아다치가 아닌 김성모가 생각이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고구마무스
    작성일
    09.07.20 21:44
    No. 24

    심재열 사람 기분 나쁘게 글적으시네요.. 저도 꼬박꼬박 읽어주는 독자중에 한명입니다..제 입장에선 군림천하처럼 1-2년에 한권 나올까 말까한 글보다는 황규영님 글이 훨씬 좋습니다..전 군림천하 20권 볼려고 1권부터 19권까지 다시 빌려서 읽고 있다보니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 20권 읽지도 않고 책방에 그냥 줘 버렸네요.. 제가 그렇다고 군림천하 처럼 출판주기 긴 작가도 문제고 그책을 꼬박꼬박 봐주는 독자도 문제다라고 하면 군림천하 좋아하시는분들 기분 어떻걸 같습니까? 비판하실거면 심재열님 느낀점만 적으세요..그글 좋아하는 다른분까지 님이 판단해서 기분나쁘게 하지 마시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소피스트21
    작성일
    09.07.22 23:04
    No. 25

    저도 금룡에서 포기 ㄱ- 뭐랄까 스토리가 읽다보면 앞이 보인달까.. 주인공이 무한 먼치킨도 좀 그렇고 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유성
    작성일
    09.07.23 01:56
    No. 26

    너무 무적이더군요, 주인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중몽
    작성일
    09.07.23 09:21
    No. 27

    어느 분이 무협 소설은 책꽂이에 꽂아 놓기가 조금은 그렇다고 쓴 글을 보았습니다. 또한 여친과 데이트 할 때 들고 나기기도 조금은 뭐하다고 하더군요.
    무슨 말인지 알겠더군요.
    이원호라는 작가는 자기 책이 독자가 한 번읽고 쓰레기통에 쳐박아버릴수 있는 책이라더군요.
    난 무협을 속된 말로 명작으로 안 읽습니다. 진짜 심심풀이 땅콩으로 읽거든요. 배깔고 맥주잔 홀짝이며, 그래서인지 잘썼는지 못썼는지 모르겠더군요. 그냥 시간 잘 때워주고 심심풀이 땅콩 잘 되면 만족합니다. 그래서인지 난 아직 재미 없는 무협은 못봤습니다. 황 선생님껏 재있더군요. 그냥 재밌어요. 히로인 어쩌고 하는데 아휴 난 골아파서 그렇게 자세히 분석 평가는 못하구요. 그냥 열라 잘나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Dolphins
    작성일
    10.01.24 10:45
    No. 28

    솔직히 악당이 머리좋고 많이 꼬아쓴다고 해도..

    옛날 무협들의 항상 어딘가의 숨어있는 제3의 세력..

    이세력들과의 싸움->반죽음->생존->싸움

    이런전개만 보다보면 왠지 질리기도하고 제대로된 세력이 나오기전까진

    이리저리 왔다갔다 동분서주하는것도 보는데 조금 머리아프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무협중에선 미리 제3세력을 조금씩 밝혀두면서 가더군요.

    저는 왜인지 이런소설들이 읽기편하고 좋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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