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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읽으면 생각하는데 약이며 무공이며 완벽하게 나오다보니깐 그냥 이거 먼치킨이라는 이유로 그냥 모든지 전부해결하려는거같아서 솔직히 점점 재미가 떨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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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격으로 마신의 단형우의 유일한 손자라는게 참... 뭐 자손이 많으면 글쓰기 불편하기는하겠지만, 신격존재가 부인도 여럿인데 자식이 그렇게 없다는게 좀...
글쎄요... 손자로서는 단 한명이겠지만 손녀나 딸이 여럿일 수는 있겠죠. 아직 확실히 밝혀지진 않았으니 단정하는 건 그렇죠.
손이 귀한집들이 있지 않습니까?ㅋㅋㅋ 애 낳는게 자기 마음대로 되는것도 아니고요...ㅋㅋ 신이라고 할 정도로 강력한 능력을 가졌지만 심장 터지고 머리 잘리면 죽잖아요.ㅋㅋㅋ 그냥.... 손이 귀하다.. 생각하는게 편할 듯 싶어요.ㅋㅋㅋ
정말 그리되면 이거 엄청난 자기복제 소설이 되는데요. ㄷㄷㄷ
백설영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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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보고있기는 하지만 극의 긴장감이 떨어지다보니 대충 읽게 되더군요.
이번태룡전은 다르게썼었으면 좋았겟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지금의 주인공보다 제일나중에 들어온연 머시기가 주인공으로 연머시기의 성장물이었으면 훨씬더 재밌겟다는....그냥 제생각;
이싸毁毁毁// 임자가 따로 있죠~ 제갈 머시기~
벌써 6권? 공장 돌리시나?
점점 흥미가 떨어진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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