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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S.Gerrard
    작성일
    09.07.20 04:04
    No. 1

    장영훈님의 필력이 돋보였던 장면이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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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무야
    작성일
    09.07.20 08:42
    No. 2

    숭인문에서 비슷하게 나오지않던가요? 대나무라던가 새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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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풍운지애
    작성일
    09.07.20 09:17
    No. 3

    5권까지 진행하면서 소소한 일들이 참 많더군요. 그러나 그게 너무 한정적인 공간에서 진행되어 과연 무한에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름 천하사패라 칭했던 북천패가의 허무한 몰락은 과연 천하사패라 부를만한 단체였나 의구심마저 생깁니다.
    임천세의 행동 또한 패가의 주인이라 하기엔 너무 부족한듯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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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고검(孤劒)
    작성일
    09.07.20 09:49
    No. 4

    저는 그저 장영훈님이 이번 5권에서도 명대사를 날렸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너희가 강호를 구했다."

    오 마이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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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09.07.20 10:53
    No. 5
  • 작성자
    S.Gerrard
    작성일
    09.07.20 11:08
    No. 6

    아 북천패가가 나름대로 천하사패인데 그렇게 쉽게 몰락하다니......그건 좀 의외였어요. 전 엄청나게 오랫동안 싸울 줄 알았는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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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깜까미
    작성일
    09.07.20 12:13
    No. 7

    4권쯤인가...? 차련과 반시진 동안의 대화를 두고 경매가 이루어지죠.
    적이건은 경매 금액만 뻥튀기 하고 마지막에 포기하죠
    결국 차련에 따귀한대 맞은 다음에 적이건이 차련에 이런말을 하죠

    "만약에 그게 진짜 너를 얻는 경매였다면 말이지"
    차련의 두눈을 똑바로 응시하며
    "내가 무엇을 걸지 너는 상상도 못할껄"
    그리고는 뒤돌아서 먼저 들어가 버린다

    ㅋㅋㅋ 바람둥이 적이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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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아똥가리
    작성일
    09.07.20 13:43
    No. 8

    줄거리적으로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있엇지만 뭐 나름 무난했던 5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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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두유매니아
    작성일
    09.07.20 15:03
    No. 9

    북천패가가 천하4패중 하나지만 책에서 언급되듯이 이들 천하4패는 천하를 어주지리로 주워먹은 집단이죠;;
    아마도 일단의 전초세력인듯싶습니다. 정마대전이 끝난지 어언 20년이 지났으니 이제 슬슬 진정한 정도맹부활 마교부활 질풍세가 부활 그리고 비연회
    이들이 진정한 무림주도세력으로 나아갈듯싶네요
    과연 이건이가 그들사이에서 강호를 해먹을수있을지 기대되네요
    비연회는 아마도 과거 마교 비씨세가 패밀리가 아닌까요;;
    아니면 이건이애비 짝사람하던애? 아니면 이건이 할애비 숨겨진자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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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소설재밌다
    작성일
    09.07.20 16:43
    No. 10

    쩝, 적수린의 정혼녀?!!?!?!?!?!?!?!? 뭐, 이런 설정이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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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9.07.20 17:54
    No. 11

    그런 장면은 꽤 많았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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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Demiourg..
    작성일
    09.07.20 19:32
    No. 12

    신혼이라 그런지... 염장을 쑤셔버리는 듯한 명언들이 많았죠. 난 언제 써먹어 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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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민초단
    작성일
    09.07.22 14:18
    No. 13

    아 보고싶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아나룬
    작성일
    09.07.22 22:43
    No. 14

    염장을 쑤셔버리는 명언 ㅋㅋㅋㅋ 절대군림은 처음으로 연인관계가 맘에 드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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