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무협에선 싸나이들이 너무 많지요. 약속을 초개와 같이 지키고 친구들의 복수를 위해 강호를 질주하고.... 그런데 현실에선 5분전에 한 약속도 안지키는 말종이 태반이니.... 저도 약속에 대해선 뭐라 말할 입장이 아니죠. 현실과 상상의 괴리가 너무도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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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연 연쌍비 임준후님 여기에 사자비님 추가하면 제가 좋아하는 철혈사인방 입니다.
임준후님의 작품들의 주인공을 보면, 같은 남자임에도 주인공의 멋진 모습에 두근거리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마초의 냄새를 풀풀 풍기면서도 거부감이 들지 않죠.
임준후님 최고죠 저한테는 백준님과 더불어서 최고의작가 일이위을 다투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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