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단보다는 신선주
종칠을 종숙부라고 부르는건 배분때문일껍니다.
검마와 검왕이 단천우와 동배분으로 따지면
제자인 종칠은 단천우의 자식들(?)과 같은 배분이죠.
그래서 종숙부로 부르는 걸꺼고
나이상으로 따지면 종백부겠지만
종칠이 단천우의 핏줄에게 윗배분이 되려고 할리 없을 테니 숙부.
단가의 충신이니 단유강때 부터는 그냥 집안어른이 되는 걸테죠.
그나저나 마누라가 셋인데 단유강이 유일한 손자라면 나머지는 죄다 손녀라던가 아니면 정말 핏줄이 단유강 밖에 없다는 소린데
거 손 너무 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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