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노벨류 소설을 좋아하는데 항상 셀먼님 감상란 잘 보고 있습니다 나름 신작이나 다른 과거 작품에서 구입하는데 도움도 되고 말이죠 (노벨류 작품들은 대여점에 없으니 보고 싶은 책은 사야하지만 대여하는것이야 보다가 저와 않 맞아도 그런가 보다 하지만 돈주고 사는것은 사고 나서 이건 영 나하고 안맞는구나 하면 참 돈도 돈이지만 더 아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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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는 이런 류 책도 대여해주는 거로... 확실히 책장에는 꽂혀있더군요.
이 작품은 히데요시만 믿고 가는 작품입니다.(어이)
엔티는 정보가 너무 부족해요~ 셀먼님 감상글 매번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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