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 진짜..이거 너무한거 아닌지.. 겨우 300페이지 채우셨는데. 그래도 예의상 320페이지정도는 해주셔야지.. 앞에 페이지수 빼면 대략 290페이지정도밖에 안나오는.. 7권도 빨리 나왔으면 하는
찬성: 0 | 반대: 0
글의 흥미도는 상당히 뛰어나죠 몰입이 잘됩니다.. 요즘들어 점점 무협.판타지가 식상해지는가운데 꾸준히 보는책입니다. 어서 다음권이 나왓으면 좋겠군요..출간주기가 지금까지 성실하게 보이십니다..출간주기가 넘늦으면 맥이 풀려 버리는데 마검왕은 굿입니다.(작가님 압박성 발언인가..;)
지금 반정도 읽었는데 소설에서 동아일보, 삼성그룹,kbs 등의 용어가 그대로 나오네요 . 소설이면 똥아일보 등등으로 이름 바꿔서 쓰는게 최소한의 예의 아닌가.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 이거 동아일보,kbs 간접광고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뭐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진 업체인데.. 간접광고 랄께 있을까요.. 그런건 그냥 넘겨주시고 읽으면 됩니다..장르소설에서..나올수도있는거니.. 똥아일보,삼송.이렇게 써도 알사람은 다아는데..
이거 완전 재밌어요..초반에 쫌 지루하긴 하지만...
애초에 우리나라에서 그거 모르면 거의 간첩수준아닌가
저는 반대네요 이번권부터 이번권부터 기세가 꺽이는 느낌입니다. 왔다리갔다리가 지나치게 반복되서 몰입이 저하되네요. 균등분배는 균등흥미감소로 이어졌습니다; 안타까워요;
저는 왔다갔다 하는 것이 바로 흥미를 끄는 요인이라고 봅니다. 다소 흥미가 떨어진 것은 동감이지만 조만간 큰 사건이 터뜨릴 것으로 봅니다.
이번 권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