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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공심안님//하수인척하는 고수의 이야기라기라고하셨는데 예를들자면
돈=무공에 비교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밑바닥생활에 어느정도 적응이된 일용직하는사람이 어느정도 운이좋아 생활고가 상위권으로 진입하였으나..밑바닥생활하면서 습관이라던지.자기정체성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사는 분들과 하수전설이라는 소설이 비슷하다고 생각드네요..남들이볼때는 100억대자산이지만 자기자신은 그때그 밑바닥생활에서 벗어나지를못하고있는..분들말이지요
제주변엔 100억대자산을 가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십년전 절약정신이라든지 습관등을 잊지를못해.100억대자산을 제대로 굴리지도못하고 쓰지도못하며 10억가진사장님들보다 인생도 못즐기고.못사는분 몇몇있습니다..참아이러니하지요 돈은 많은데 쓸줄을모르니.ㅋ
그런분들과 비슷하게 느껴져서 저는 이해가가더군요.몇십년박힌 습관이돈이생겼다고 바뀌는일반인들도있지만 그몇십년습관이나 자기정체성등이 안바뀌는 특이케이스들도 상당수있습니다..그런분들은 돈을 엄청나게 많이벌더군요..다만 대부분이 인생사는게 윤택하지못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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