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별바람
    작성일
    09.06.11 11:20
    No. 1

    아.. 묘왕동주..
    제입문소설 ㅜㅜㅜ
    저희 아빠가 소장하고 있는 유일한 무협지에요..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5 묵초(默初)
    작성일
    09.06.11 11:51
    No. 2

    명작이죠 명작. 혈기린외전과 더불어 무협 2대 명작이라고 갠적으로 생각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외로운남자
    작성일
    09.06.11 12:05
    No. 3

    묘왕동주, 칠석야, 그리고 미완의 쟁선계......
    갯수로는 3개일뿐이지만, 그 포스는 독보적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9.06.11 13:42
    No. 4

    너무 오래전에 본거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다시한번 재독해야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바다소나무
    작성일
    09.06.11 13:56
    No. 5

    구판으로 3번 읽었음에도 소장을 못하고 있어서 신판을 새로 샀었지요. 1권 871쪽, 2권 888쪽 너무 두꺼워서 읽기가 불편하긴 합니다. 뭔가 좀 바뀐 것 같긴한데 구판하고 비교를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좋지만 구판을 처음 읽었는데는 정말 감탄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9.06.11 15:20
    No. 6

    2부 하권은 저도 보고 뜨아~ 했죠.
    1부와 2부의 볼륨 차이가 엄청났다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09.06.11 22:02
    No. 7

    가장 기억에 남는 무협소설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나 단탈과 박한의 만남 (말을 하나 글을 못읽는 자와, 글은 쓰나 말은 못하는 자의 만남... ^^:)이나, 이름은 잘 기억 안나지만 일본검객과 박한과의 관계, 그리고 마지막 헤어짐은 정말로 발군이 아니였나 싶네요.
    특히 그 전까지 주로 그려지던 일본 캐릭터의 천편일률적인 악당관이 아닌 모습은 (고 서효원 작가님의 글에서도 일부 비치긴 했었지만) 상당히 신선하게 다가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램93
    작성일
    09.06.11 22:27
    No. 8

    묵초(默樵)님 말대로

    묘왕동주와 혈기린외전은 정말 대단한 작품이죠!!

    갑자기 다시 보고 싶어질정도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만득
    작성일
    09.06.11 23:11
    No. 9

    감상글을 읽고 다시금 묘왕동주 신간을 꺼내들었는데, 이재일님의 사인이 들어있네요. 왜 여태 몰랐을까요 ^^

    구판 2부 샀을때 그 두툼함에 대한 만족감은 정말 아는 사람만 아실 거에요.
    내용면에서는 신간 내시면서 개정하셨다고 하는데, 저는 서장이 추가된 거 말고는 본편에서는 잘 모르겠더라구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暗然燒魂
    작성일
    09.06.12 17:53
    No. 10

    이재일님은 지금 작품활동을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