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뭐라고 할까, 대중적으로 알려진 라이트 노벨의 틀에 충실하기 위해 그 이상을 포기하고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 저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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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기억이.. 재수때문에 서울로 올라오기 직전에 그동안 모와왔던 소설들을 도서부 후배들에게 물려줬죠..<사과 상자 한박스.. 어마금도 당시 나왔던 11권까지 다 모아놨었는데... 흑흑.. >
애초에 설정도 좀 무리가 있죠. 오른손의 능력이 닿는 모든 이능의 효과를 원래 대로 돌리는지, 닿는 이능만 지우는지 소설 자체에서도 왔다갔다 하는 점이 짜증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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