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한 3권인가 4권까지정도는 괜찮았는데 죽여도 죽여도 다시 살아나는 놈들이 나오고 부터는 짜증이 많이 나서 뒷권이 안봐지더군요. 특히 목까지 잘랐는데 다시 살아나고 게다가 살아날때마다 더 강해지니...휴...
요새는 이상하게 이런 책들은 영 보기가 힘드네요. 쾌도난마나 뇌신, 마신 등 약이나 대법이면 거의 천하무적... 이런 내용이 나오는 책들은 아무리 설정이지만 너무 조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들이 생각하기 싫으니 대충만든 느낌이나서요.
갑자기 생각이 나지는 않지만 정말 그럴싸하게 설정해서 나름 괜찮은 책도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냥 대충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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