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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까진 괜찮은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복수심을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하고 (좀더 강하게 나갔으면..). 또한 양부인 목자량의 광기어린 집착등...또한 친부가 누구인가하는 궁금증등..(이런건 친모가 말해줘야 하는게 아닌지 ㅠㅠ) 3권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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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가 너무 빠른 감이 없지않아 있어보이는데요. 1,2권에서 그렇게 자극적이게 해놓으면 3권부터는 어떻게 할지 ... 주인공이 증오심에 뼈를 깍는 수행을 한다라거나 그런게 애초에 불가능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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