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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멋지게 정리를 잘 해주셨네요 ^_^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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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정리를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
일단 몇 부분만 수정을..

질문하신 수아가 엮이는 부분은 나중에 책으로 <도시전설>이 나가게 되면 보아 주셔요.
현은 카페 주인은 아니고 그냥 손님이자 물주입니다. 현명한 주점 주인의 카페 주인은 어디까지나 카페 마스터입니다.

반쪽녀의 성은 배씨로 배혜림입니다. 본래 배달고 창립자가 배씨라서; 배혜림 양은 알고 보면 배달고 교장의 딸입니다. 참고로 교장은 이사장 동생이지만 실권은 교장 쪽이 쥐고 있습니다. 나중에 재단 이사회에서 한 자리 할 수도 있겠지요.

이름 가진 진명의 범은 12마리입니다. 13마리 운운은 본래 칠성이 진하에게 "너도 들어오면 13이야. 좋지?"라는 식으로 꼬실 때 한 말입니다. 원래는 더 많았겠지만 서기 2천년 대가 지나도록 많이 사라지고 소멸해서 현대에 남은 숫자가 12 마리가 되겠습니다.

이외에는 모두 정확해서 더 이상 덧붙일 말이 없군요.
감상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받는 감상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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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제가 봤던건 뭐죠. 어떤 아저씨가 잠자고 일어났더니 과거네? 어어? 주식사야지? 대박났다! 뜰 영화배우 다 아니깐 걔들이나 키워볼까? 의 1권 내용을 가지고있는 소설이요. 전 지금까지 이 내용을 가진 소설이 도시전설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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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님이 말하시는건 도시의지배자인가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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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전설은 아직 미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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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수아도 배달고 학생으로써 축구장에 간걸로 알고있는데요? 학교수업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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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이라.. 고인돌 사건이었던가요.. 흠;; 제 기억으론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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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사건과는 다른 에피소드입니다. 고인돌사건은..아마도
다른 고인돌의 관한 학위가 있는 박사가 관련돼어있었으며
환영마법으로 고인돌이 움직이는걸 보여주던게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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