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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개연성 부분이야 최선을 다했다와 다하지 않았다의 견해가 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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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을 하든지 가장 중요한 건 독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는 가 하는 거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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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계계열이라서 좀 더 카피가 수월하거나 아니면 그 사이에 듀이가 성장을 해서 가능했던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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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제목 부터 똥파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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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라뇨....금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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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는글이죠
때때로 예상치 못한 웃긴 행동을 하는 골든플라이?도 재미있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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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 갑자기 공주에게 자신과 친한 하녀의 가족을 돌봐 주는 조건에 기사의 맹세를 해 버리는 부분은 도무지 이해가 불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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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어차피 쥔공은 공주와 나라를 수호할 생각을 가졌으니 그때가 언제가 되었든 큰 상관은 없지않나요? 되려 이런 때 하는 것도 나쁘지 않는 걸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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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가 주인공의 사부인 그 기사한테 애정을 살짝 느끼는 듯. 난 공주가 히로인인줄 알았는데;; ㄷㄷ. 라엘말고 언젠가 진짜 히로인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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