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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05.22 22:12
    No. 1

    워크는 진짜 시간때우기죠. 고렘님은 라이프크라이가 현존하는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심재열
    작성일
    09.05.22 22:33
    No. 2

    다작, 자기복제, 다 똑같은 주인공, 너무 길고 불필요한 잡썰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7 푸른솔내음
    작성일
    09.05.23 00:49
    No. 3

    로리 마왕, 누님 연방, 로리코니아... GG...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Pygmalio..
    작성일
    09.05.23 09:07
    No. 4

    특히 워크 8권에서는 예전에 완결시켰던 책의 내용조차 바꾸었습니다.
    고렘님의 두번째 작품인 좌도방문 5권을 보면 "진환마제 정유현"은 어머니를 위해서 북해빙궁 지하속에 동면시켜놓은 세균들을 태양빛으로 싸그리 태워버렸죠.
    그런데, 명색이 세계관이 연관된다는 워크 8권에서 다시 그 세균덩어리가 나오고, 또 북해빙궁이 나옵니다.
    (전 순간적으로 무슨 평행차원인가 했습니다.)
    하지만 8권에서 보면 "진환마제가 만들어놓은 인공위성이 있었다"와 노동제일문 기록을 보면 원 명 교체기에 백련교도를 보호해줬던 진환마제란 존재가 있었다.
    라고 나옵니다.
    그럼 진환마제가 남김없이 쓸어버렸던 세균이 몇백년후 다시 인류를 위협할 정도로 북해의 얼음속에 잠자고 있다는 것은.. 좀 그렇지 않나요?

    워크는 이런 사소한 설정에서부터 무척 엇나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레니우스K
    작성일
    09.05.23 10:41
    No. 5

    노동제일문 문파의 역사도 왔다갔다 하더군요.
    언제는 1천년이라고 했다가, 언제는 1600년이라고 하고, 언제는 1만년이라고도 하더군요.

    그리고 운룡회 회주도 그때 노동신공에서 죽은 것 같이 나왔었는데, 워크에서는 멀쩡히 살아있는 데다가 이름까지 바뀌었더군요.

    게다가 당시 운룡회주 무공을 보면 백련교주에 비교할 만큼(이때 백련교주도 10장 이상의 거대한 강환을 만들어보였습니다.) 대단히 강했는데 주인공이 구현한 10장 정도 크기의 강환에 그렇게 놀라는 걸 보면 이상합니다.

    말 그대로 설정이 엉망이더군요.

    그랜드 마스터라고 했다가, 나중에는 하이 마스터라고 하는 것도 물론이고요. 심지어는 그랜드 마스터를 그랜드 위저드라고 표기한 곳도 많더군요........-_-;;

    최소한 자신이 설정한 설정 정도는 제대로 써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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